박현숙 작가님은
제가 좋아하는 <구미호 식당>의 저자이기도 하고
수상한 시리즈를 통해
생활 속 이야기를 꾸준히 담아오신 분이에요.
최근 판타지 소설의 높은 인기 때문에
<수상한 기차역>에는
추리 기법을 더 많이 넣었다고 하네요.
나 하나쯤, 그깟 5분쯤 하는 이기적인 생각이
공동체의 운명을 크게 흔들어놓을 수 있음을 깨닫고
아이들은 어른들의 개입 없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매번 익숙하지만 새로운 공간에서
위기를 스스로 극복하며 한 뼘 더 성장해가는 아이들.
벌써 11번째 수상한 이야기를 준비중이라는 작가님.
다음 이야기 기다리고 있을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