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며 겪는 어려움은
대부분 인간관계와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업무 스트레스가 큰 직장생활에서도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결국
사람과의 관계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직장 상사나 후배, 고객 등
나를 둘러싼 사람과의 관계가 어떠하냐에 따라
내 삶이 크게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과의 관계가 좋은 사람이
타인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자기 긍정의 힘>
자기 긍정감이란 이름 그대로
'자기 자신을 긍정하는 감각'을 가리키며,
'지금의 나로 충분해'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아!'라고 느끼는 상태입니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중단하고
자기 긍정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부정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해요.
좋고 나쁨으로 판단하지 말고 무조건 수긍하며
자기부정이나 부정적인 감정에는
'알아차렸으니까 OK'하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가기 싫다! 가기 싫다는 걸 알았으면 됐어,OK '
'업무 스트레스가 두려워. 두렵다는 거지! 그걸로 충분해!'
'과장 때문에 화나 죽겠어. 그 기분을 알았잖아, OK!'
이렇게 어떠한 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그칠 수 있다면
자기부정이나 부정적인 생각이 끼어들 수가 없습니다.
열등감은 드러내는 것이다.
빨리 드러내는 사람이 이긴다.
열등성과 우월성은 사실에 속하고
열등감과 우월감은 단순한 고정관념에 속합니다.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숨기려하지 말고
당당하게 드러내어 주변인들의 도움을 받는 것은
본인과 주변인 모두에게 훌륭한 선택이 됩니다.
자신이 부족한 분야의 업무가 주어질까봐
전전긍긍하며 고민하기보다는
'저는 이 부분이 약합니다.'라고 솔직히 말하면
조직은 더 나은 대안을 위한 업무분담을 할 것입니다.
적은 없다. 적대시했을 뿐.
적이란 공격해온다고, 또 위해를 가한다고
'자기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상대의 기분에 공감하고
칭찬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상대와의 경계를 명확히 하여
나와 상대 모두를 긍정하는 마음을 가지면
동료를 적으로 만드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상사나 고객에게 혼나며 만나는 이들은
개인이 아니라 업무상 역할로 만나는 것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면을 쓰고 자신의 역할에 맞는 연기를 펼친 후
일을 마친 후에는 가면을 벗어던지고
진짜 나를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부정과 결별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훨씬 더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할 때 타인도 나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안 돼, 못 해 하며 물러서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것임을 명심하고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기 긍정의 힘으로
좋은 인간 관계를 유지하기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