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비스의 모자 - 빠른 세상, 느림보들의 성공하는 힘
로타르 J. 자이베르트 지음, 나종석 외 옮김 / 북캠퍼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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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세상, 느림보들의 성공하는 힘

<슬로비스의 모자>

슬로비스

Slower but better working people

(느리지만 일을 더 잘하는 사람)의 줄임말입니다.

이들은 빠름을 성공의 유일한 척도로 여기지 않으며

느림에서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성과를 얻어냅니다.

모자란 자신이 인생에서 맡은 역할을 의미합니다.

부모, 자식, 친구, 이웃 등 개인적인 역할은 물론

직업적으로도 부하직원이자 상사, 기획자이자 팀원 등

동시에 여러가지 모자를 쓰게 되는 것입니다.

Part 1 슬로비스가 몰려온다

새로운 시간 문화

열심히 일하지 말고 지혜롭게 일하자.

끝없는 시간 경쟁에 내몰리며 살아온 우리.

그 중 한국인의 속도전은 세계 최고 수준이 아닐까요.

최근에는 이런 속도 경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느림의 미학을 강조하는 분야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슬로 푸드, 슬로 시티 등

느리지만 본질에 집중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죠.

이제는 자연스러운 시간 질서로 돌아가

속도와 느림 사이에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간은 생명을 연장할 수 없지만

하루하루에 생명을 부여할 수는 있다.

페세쉬키안, 자이베르트가 제안하는 삶의 균형 모델을 통해

신체, 의미, 성과와 일, 관계 4가지 영역에

충분한 시간과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스스로 각 분야에 어느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는지

직접 적어보고 눈으로 확인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성과와 일 분야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야만 나머지 분야도

어느 정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한쪽 영역으로 치우친 생활은

결국 나머지 영역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한 영역에 과도하게 집중하는 대신

네 영역의 균형과 조화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총체적 시간 관리는 결국 시간을 좀 더 잘 이용하고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Part 2 시간 운용과 실효성을 위한 4단계


1단계 : 비전과 모델 그리고 인생 목표를 발전시킨다.

2단계 : 인생 모자나 인생 역할을 명확히 한다.

3단계 : 우선순위를 일주일 단위로 효율적으로 계획한다.

4단계 : 일상 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한다.


인생 비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생점검 질문에 하나씩 답하다보면

내가 어디에서 왔고 앞으로 어디로 나아가야 할 지

쉽게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 실제 우리가 겪는 시간 문제는

너무 많은 모자를 쓰거나

너무 많은 역할을 동시에 하려는 데서 생겨납니다.

의무감이나 욕심에 쓰고 있는 모자는 과감히 벗어버리고

자신의 인생 모자를 찾아 써야 합니다.

또한 각 모자에 따른 역할을 하나씩 적어보고

우선순위를 정해 일상 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합니다.

Part 3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하여


가장 중요한 시간은 늘 지금이다.

단순히 느리고 빠른 문제를 벗어나

자신의 속도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슬로비스는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통해

일정이 넘쳐나는 스케줄러에

즐거움과 삶의 기쁨이 넘쳐나는 일들이

가득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다양한 시간 관리 모델을 제시하고

독자가 스스로 작성하며 적용해볼 수 있게 합니다.

단순히 느리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시관관리를 통해

시간에 쫓기듯 사는 삶에서 벗어나

시간을 지배하고

삶을 누리는 위치로 올라서라고 조언합니다.

슬로비스의 모자를 통해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 법을 배워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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