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다면 : 하 -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하는 6가지 이야기 우리가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다면
김찬영 지음 / 대영에듀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저자는 교생실습 기간에 만난 학생들이

공부에 지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고3 시기 185점을 올려

서울대에 합격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행복하게 공부하는 법을 공유합니다.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하는 6가지 이야기

<우리가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다면 - 하>

이번 편은 청소년들에게 직접 전하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습니다.


대학, 특히 좋은 대학에 가야 하는 이유를

저자의 경험을 통해 알려줍니다.

이 부분은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어요.


실제 일부 대학에서 가르치는 내용이라는데

정말 충격이었어요.

소위 줄만 서면 들어가는 대학에서는

기초학력이 미달된 학생들이 대부분이라

I am / I was / I were 같은 be동사나

이공계에서는 초등과정에서 다루는

혼합계산 등을 가르치기도 한답니다.

학습 수준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대화의 수준도

좋은 대학과 그렇지 못한 대학의 차이는

어마어마할 수밖에 없습니다.


스마트폰과 각종 미디어의 발전은

아이들이 긴 글을 읽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스낵 컬쳐 Snack Culture,

언제 어디서나 간식을 먹듯 짧은 시간 내에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콘텐츠가 중심인 문화를 주로 소비하기에

호흡이 긴 글들을 읽어내는 것이 어렵습니다.

때문에 길게 쓰여진 기사문 베스트 댓글에는 항상

'본문 3줄 요약'이 등장하지요.

또한 미디어 멀티태스킹을 많이 한 학생일수록

학업성적이 더 낮았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드라마를 보며 동시에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을 보면

어쩜 저렇게 동시에 잘 해내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사실은 제대로 해내는 것이라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는 앱을 소개합니다.

초등학생까지는 부모가 자녀관리 앱으로

어느 정도 통제가 가능하지만

청소년시기에는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학교폭력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확실하게 대처하는 법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이해관계가 다소 얽힌 학교나 운영위보다는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고 하네요.


누구나 타고난 성향을 지니고 있지만

외향적인 성격은 행복한 학교 생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청소년 시절에 외향성을 기르는 방법으로는

교내외 횔동 적극적으로 하기,

학교 동아리 활동하기,

사소해 보이지만 강력한 활동, 운동하기 등

다양한 경로가 있습니다.


행복한 학창생활을 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친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는 많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단 한명이라도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

좋은 일에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진정한 친구를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상대방에게 진짜 친구인가를 생각한다면

나에게도 자연히 좋은 친구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대학, 스마트폰, 학교폭력, 성격, 친구, 고독

6가지 키워드를 통해

우리가 왜 공부를 해야하고

어떻게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알려줍니다.

행복하다면 공부는 저절로 된다고 말하는

저자의 실제 경험이 가득 담겨있어

"공부를 왜 해야해요?"하고 묻는 아이들에게

좋은 대답이 되어주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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