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을 뚫고 고난의 강을 건너야만
천국으로 가는 길로 들어설 수 있는 건 아니야.
우리의 생이 고통과 슬픔의 연속일지라도
즐거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천국이 가까워지는 거야.
음악은 고통을 어루만져주고,
즐거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지.
우리의 생이 힘겹게 느껴질 때
노래를 부르거나 음악을 들으면
용기를 얻을 수 있어.
가게를 찾아오는 손님이 환자라면
프랭크는 그들을 치유해주는 의사라고 할 수 있어요.
손님의 이야기를 잘 듣고
그에게 어울리는 음악을 추천합니다.
그러면 손님들은 음악과 함께
걱정과 고민을 해결하는 경험을 하게 되지요.
프랭크는 고민을 해결하려면
우선 자기 자신이 변화해야 한다고 조언하지만
정작 자신은 변화를 두려워하고
과거의 실패 때문에 새로운 사랑을 주저합니다.
비밀스러운 아픔을 간직한 일사는
프랭크에게 점점 다가가지만
프랭크는 좀처럼 그녀를 받아들이지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