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너 때는 말이야 ㅣ 청소년 미래 생존 프로젝트 1
정동훈 지음 / 넥서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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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는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가장 친숙한 도구입니다.

스마트폰, TV, 게임기, PC, 노트북 등

하루 종일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것들이 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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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미래 생존 프로젝트 1

<미디어, 너 때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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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장 가까운 곳에 존재하며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미디어,

미래의 미디어는 어떤 모습을 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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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10대가 TV를 죽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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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 자주 보시나요?

저희 집에는 TV가 있지만

불과 몇 년 전 부터는 지상파 방송이 아닌

유튜브나 넷플릭스 시청을 위한 도구로 사용 중입니다.

각종 통계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

TV시청은 고연령층에서 주로 나타나고

10대, 20대는 스마트폰 사용량이 더 많습니다.

3G로 인해 스마트폰이 가능해졌고,

4G로 인해 유튜브 같은 OTT서비스가 가능해진 것처럼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가상현실 등

5G는 우리를 새로운 경험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이러한 5G를 활용한 미디어 산업 또한

가상현실과 같은 실감 미디어 시대를 열어 놓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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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웰컴 투 콘텐츠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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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피켓팅을 하지 않고도

직접 공연장에 찾아가지 않고도

BTS의 공연을

방 안에서 실감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웸블리 스타디움의 열기를

고스란히 내 방에서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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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산업을 구성하는 생태계는 크게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중 어느 하나라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입니다.

BTS의 공연이 바로 콘텐츠라고 볼 수 있어요.

콘텐츠의 내용이 좋아야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죠.

TV를 보던 사람들을 시청자라고 일컬었다면

요즘 미디어 소비자는 사용자라고 말합니다.

단순히 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댓글을 달고 친구에게 공유하는 등

더욱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미디어를 바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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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요즘은 OTT가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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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자본을 바탕으로 질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넷플릭스와 같은 해외 OTT는

국내 미디어 생태계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거대 자본은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결국 국내 미디어 생태계는

해외 OTT와 경쟁조차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미디어 관련 일자리가

현저하게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해외 OTT의 성장이 결코 반갑지만은 않은 이유입니다.

기호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해주고

일주일을 기다리지 않고도 한꺼번에 몰아볼 수 있고

내 선택에 따라 영화의 진행과 결말이 달라질 수 있고

내게 필요한 광고만 보여주는 OTT가

기존 미디어 생태계를 흔들어 놓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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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4

미디어 산업을 휩쓰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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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는

단순히 정보의 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형태, 빠른 처리 속도,

신뢰성을 담보하는 정확성,

결과의 의미를 가져야 하는 가치까지를 포함한

넓은 개념입니다.

빅데이터가 없었으면 인공지능 기술도

실현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때문에 빅데이터는

데이터 사이언스라는 이름으로 발전하고 있고

이를 산업과 연계하는 방법을 체계화하며

가장 유망한 분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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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에 깊이 들어와있지만

정확한 개념과 운영 체계에 대해서는

미처 알지 못했던 분야에 대해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곳곳에 실려있는 QR코드를 통해

관련 영상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어려운 개념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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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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