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시대, 밀레니얼이 온다 - 밀레니얼 주식투자 지침서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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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가 주식시장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적은 자본, 모험적 성향'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사회진출 기간이 짧아 자본이 부족하고

적은 돈을 크게 불리기 위해

모험적인 투자를 마다하지 않기 때문이죠.

게다가 비트코인의 어마무시한 등락폭을 겪은 이들에게

주식시장의 변동폭은 큰 위험요소로 다가오지 않아요.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주식 시장은

더이상 계속되기 힘든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이제 제대로 된 준비가 필요합니다.

주식을 대하는 자세, 기업분석, 투자, 위기관리,

트렌드 파악, 경제에 대한 이해, 전문가 활용 등

다양한 요소가 그 준비에 포함됩니다.



밀레니얼 주식투자 지침서

<주식의 시대, 밀레니얼이 온다>




<뻔하지만 진리인 고수들의 투자원칙 10가지>

1. 주식투자의 본질은 기업에 대한 투자다.

2. 잘 아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3. 1등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4. 공시를 읽어내야 한다.

5. 시간을 견디고 이겨내야 한다.

6. 분산투자하고 분할매수해야 한다.

7. 빚을 내서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

8. 시장을 예측하지 말아야 한다.

9. 세상의 변화를 민감하게 살펴야 한다.

10. 팔 때를 미리 정해놓아야 한다.


'기업을 연구하지 경기 예측은 하지 않는다'는

한 전문가의 말처럼

경기변동 예측이라는 불확실성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투자할 기업에 대한 연구를 통한 확실한 정보가

투자에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그 외에도 너무나 익숙한 조언들이 가득하지만

실전에서는 저 간단한 수칙을 지켜내는 것이

좀처럼 쉽지만은 않은 일이기에

모두가 주식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아니겠지요.




<투자자들이 버려야 할 생각 12가지>

- 내릴 만큼 내렸으니 더는 안 내려

- 바닥에 잡을 수 있어

- 오를 만큼 올랐으니 더는 안 올라

- 헐값인데 얼마나 손해 보겠어

- 주가는 반드시 회복된다

-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 10달러까지 반등하면 팔아야지

- 보수적인 주식은 안정적이다

-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나

- 사지 않아서 엄청 손해 봤네

- 꿩 대신 닭이라도 잡아라

- 주가가 올랐으니 내가 맞았고, 주가가 내렸으니 내가 틀렸다


끊임없이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을 것이 아니라

꾸준한 공부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찾아내야 합니다.

모든 주식 관련 책과 미디어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다른 이가 전해주는 정보나 흐름에 휩쓸려서는 안되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스스로 알아낸 가치있는 정보를

주식 투자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곳곳에 밀레니얼을 위한 one point lesson을 실어 놓아

핵심을 짚어주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들은 도전적이고 진취적입니다.

BBIG(바이오, 배터리, 인터넷, 게임)처럼

기성세대에 비해 익숙하고 잘 아는 분야에 뛰어들고

가치주 보다는 성장주를 선호하며

해외주식을 통해 24시간 수익을 얻는 구조를 만드는 등

그들만이 가진 장점을 잘 활용하여

주식 시장에서 성공하는 법을 찾아줍니다.

동시에 주식 성공은 갑작스러운 행운이 아니라

철저한 준비와 꾸준함의 결과물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청년고수들의 투자 노하우부터

투자 대가들의 조언까지 다양하게 담아 놓아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전해들을 수 있습니다.

도움되는 사이트나 유튜브 채널 등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주식에 첫 발을 내딛는 분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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