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을 망설이는 예비 작가를 위한 책쓰기 에세이
<브런치 하실래요>는
평범한 주부가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많은 책을 펴내지는 않았지만
초보자의 마음은 초보자가 가장 잘 안다는 믿음하에
평범한 주부의 작가 데뷔 스토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저자의 외가가
온통 등단한 작가들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알고는
약간의 배신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해
차근차근 실력을 쌓고
책을 펴내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어
충분히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브런치는 2015년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의 블로그입니다.
누구나 가입할 수는 있지만,
콘텐츠를 발행하려면
작가 신청을 한 후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많은 출판 관계자들이 브런치를 눈여겨보고 있기 때문에
주변에서도 '우선 브런치 작가가 되자'하고
마음 먹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네이버 블로그가 가장 대중적인 플랫폼이라면
카카오 브런치는 작가 승인의 과정이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수준 높은 글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작가의 필력보다는 콘텐츠를 중시하는 특성상
모든 글들이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것은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