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는 이렇게 말했어.
중요한 건 과거를 바꾸는 게 아니라
상처를 치유하는 거라고.
우리가 발버둥 친 시간들은 무의미하지 않아.
그러니까 분명 이게 정답일 거야.
누군가는 이모든 일을 기억해야 해.
우리가 서로를 위해 노력했다는 걸."
재난과 시간여행이라는 소재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듭니다.
숨가쁘게 달리고 치열하게 싸우며
예상치 못한 반전을 만나고
그 안에서 가족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는 감동까지.
책을 읽는 내내
'이건 영화로 만들어도 재밌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영화화 판권 계약이 완료되었다고 하니
스크린으로 만나는 이야기는 어떨지
정말 기대됩니다.
과거를 바꾸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시간,
어쩌면 그보다 더 의미있는
서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시간,
그 시간 여행속으로 함께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