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지 않는 플라스틱! 지구와 인간을 병들게 하는 환경 호르몬 - 플라스틱을 이대로 계속 사용해도 될까?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47
김경우 지음, 윤길준 그림 / 뭉치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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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환경 호르몬이 뭐예요?

환경이 붙으니까 좋은거 아니에요?"

?????

썩지 않는 플라스틱!

<지구와 인간을 병들게 하는 환경 호르몬>

어서 함께 읽어보자꾸나.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쓰레기들.

급기야 바다 곳곳에는 쓰레기 섬들이 생겨나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바다 생물들은 목숨을 잃고

그 어둠의 물결은 인간에게로 다시 돌아옵니다.


환경 호르몬은 내분비계를 교란하는 물질로

정상적인 호르몬이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거나

작용하는 것을 방해하는 물질이에요.

가짜 호르몬으로 사람들의 건강과 생식 작용에

영향을 주는 화학 물질로

농약이나 살충제, 플라스틱, 통조림 캔 등에 많지요.

어린이의 여행 가방을 가득 채운 물건 중

플라스틱 성분이 포함된 것을 찾아보세요.

정답은?

놀랍게도 이 모든 물건에

플라스틱 성분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저는 최근에야 물티슈에도 플라스틱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답니다.

티슈니까 그저 좀 튼튼하게 만들어놓은 종이겠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플라스틱은 물론 방부제를 비롯한 각종 화학물질이

뒤범벅 되어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어요.

사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일인데...

물에 분해되지 않아 변기를 막히게 하고

물이 촉촉하게 젖은 채로 몇 달을 상하지 않는 걸 보면

환경에 좋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이야기가 하나 끝날 때마다

퀴즈도 나오고 십자말 풀이도 나오고

매번 다양한 형태로 내용을 정리해주고 있어요.

이번엔 우리 집 안에서

환경 호르몬을 뿜뿜하고 있는 물건들을 찾아볼까요?

쇼파에 앉을 수도 바닥에 누울 수도 없네요.

내 몸을 기대는 모든 공간과 숨을 들이쉬는 공기까지

환경호르몬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환경 호르몬 관련 사이트를 소개하고 있어요.

케미스토리는 어린이 대상 사이트라

더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네요.

주제와 관련된 지문을 제시하고

깊게 생각하고 토론해볼 수 있는 질문들을 제공합니다.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은

현재까지 80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관심있는 주제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초등 토론왕은 문제없겠네요.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동안

엄마도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좋았어요.

읽고 토론하며 성장하는 시간을 갖게하는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초등 친구들의 과학, 시사 교양 도서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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