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체크리스트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인간은 포유류에 속하는 동물이죠.
언어가 인간과 동물을 구분짓는 기준이라 여기기 쉽지만
다른 동물들도 그들만의 언어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어요.
기존에 익히 알고 있는 동물들 뿐만 아니라
처음 만나는 생소한 동물들도 많이 등장해
두툼한 책 두께만큼이나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13살을 위한'이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지만
어른들이 봐도 충분히 재미있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