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이 가득한 공간에 들어서면 행복해지고
책 냄새와 책장 넘기는 소리를 좋아하며
책을 잘 읽는다고는 할 수 없지만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모조리 날려버리는 휴일.
책을 한 장이라도 읽고나면
죄책감이 다소 줄어들기에
의식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고
읽은 책 목록을 하나하나 기록해두다보니
점점 늘어나는 목록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편독이 심해서 소설만 읽었어요.
그래서 시야를 넓히고 싶어
서평단에 지원해 다양한 도서를 만나려 노력하고
읽은 기록도 꼬박꼬박 블로그에 남기고 있답니다.
아직은 책을 읽는 단순한 기쁨에 젖어있지만
언젠가는 독서의 효용에 대한 회의를 느끼는 순간이
저에게도 찾아오겠죠?
주변에서 분명 책을 많이 읽어야한다고 하는데
왜 책을 열심히 읽어도 내 삶에는 변화가 없을까?
이 물음에 대한 답과 함께
책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담긴 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