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페이지는 질문 없이 그냥 들춰보았어요.
뛰어!
이 책은 정답을 알려주는 친절한 책이 아니라
스스로 정답을 찾아가도록 돕는 책인 것 같아요.
도도한 고양이는
툭 하고 한마디 던져주기만 하고
그 대답을 통해
나만의 해석을 덧붙이고
내가 원하는 바를 덧입히면서
결국은 내 마음속에 있던 진심을 끄집어내는 것은
나 자신이니까요.
일, 사랑, 인간관계 등
살아가면서 겪는 어려움과 의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가벼운 마음으로 손에 들기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