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읽으면 세계가 보인다 - 누가 왜 국경을 그은 걸까
마스다 유리야 지음, 한호정 옮김, 한승동 감수, 이케가미 아키라 해설 / 날(도서출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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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예전에는 국경이라는 개념을 국가 존재에 있어 당연한 것으로만 생각해 왔습니다.

지금 그어져 있는 국경이 당연하게 그어져 있는 것이고 언제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장기전으로 가고 있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이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르 보며 '국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 <국경을 읽으면 세계가 보인다>에서는 세계 곳곳의 분쟁과 갈등, 역사와 정치, 문화와 민족을 국경을 주심으로 풀어냅니다. 국경이 그어진 데에는 인간의 탐욕, 식민 지배와 협상, 자연환경, 역사, 전쟁 등 다양한 이유가 존재합니다.

잘 알지 못했던 독일, 프랑스의 국경, 소련과 필란드와의 관계, 유럽의 화약고로 알려져 있는 발칸 반도의 역사, 미국, 일본 등 다양한 나라를 살펴보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교섭과 협상의 관점에서 헝가리, 미국과 캐나다, 중국과 러시아, 일본의 센키구 열도와 우모츠리시아의 사례를 살펴보며 국제 흐름을 정리할 수 있었습ㄴ디ㅏ.

지금 현재 국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그 사건 자체로 볼 때는 이해되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국경이 그어지고 국가가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을 함께 생각하니 국제 흐름과 정세를 보다 통찰력 있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책 속의 이야기 자체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다양한 역사와 배경, 그 이면을 엿보며 세계를 보다 넓게 바라볼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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