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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양장)
타샤 튜더 지음, 리처드 W. 브라운 사진, 공경희 옮김 / 윌북 / 2026년 3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행복한 사람, 타샤튜더를 읽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정원과 함께 하는 삶의 아이콘이자 따스하고 정다운 기운을 주는 할머니, 타샤 튜더.
이책은 타샤 튜더의 인생을 담은 그의 에세이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따라 흘러가는 타샤 튜더의 삶과 그의 철학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과 그림을 함께 보며 보다 생생하게 타샤 튜더의 인생의 통찰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사람의 인생으로 볼때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어려서 부모님으로부터 버림받았고 결혼했지만 이혼의 아픔도 겪는 등 아주 평온한 삶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혼자서 4명의 아이들을 기르며 자신의 길을 개척한 모습이 대단한 여성이라고 생각됩니다.
2008년까지 살았던 타샤 튜터, 남의 시선을 쫓기 보다 내안의 행복을 따르는 삶을 살았습니다. 온전히 내 안의 소리를 들을때 진정한 행복을 살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자신의 정원을 꾸미기 시작한 나이는 56세.
흔히들 인생은 길지만 일할 수 있는 나이는 짧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정원을 일구는 것도 쉽지는 않은 일일텐데 시작한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마음으로는 꿈을 꾸더라도 실행하기가 쉽지 않은데, 자신이 원하는 바를 분명하게 알고 실행하는 삶을 살아간 타햐 튜터를 보며 나도 ’해야겠다‘ 라는 도전 의식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