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주인이 빈 미용실에 자리잡게 된 냥이 씨가 손님으로 찾아온 짝눈 너구리, 판다, 청설모, 수달, 사자 등의 평범하지 않은 동물친구들을 맞이하고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미용을 해주는 이야기냥이씨는 동물 친구들의 고민을 잘 들어주지만 억지로 해결해주려고 하진 않습니다. 그저 친구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며 스스로 알아가길 바랄 뿐이지요.우리는 각자의 편견에 스스로를 가둬두어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을 때가 많은거 같아요하지만 때론 편견 조차도 모를때 어떤 일들이 잘 이루어지기도 하는거 같아요~ 초등학교 조카와 읽으려고 했지만 어르니가 더 반해버린책. 냥이씨의 유쾌한 미용실이었습니다 :)박혜선작가님과 송선옥님의 유쾌하고 익살스런 묘사가 어우러져 즐겁게 읽었습니다'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