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강아지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쥐방울이 주인공이었고, 읽을수록 웃음과 긴장감, 감동이 모두 담긴 멋진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후반부는 정말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내고,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방법을 찾는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종을 뛰어넘은 진실한 우정*친구를 위한 용기와 희생*실패 앞에서도 다시 도전하는 마음*함께여서 가능한 지혜와 협력이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이야기를 따라가며 소중한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저 역시 아이에게 읽어 주려고 펼쳤지만, 마지막에는 제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감동받았습니다.우리 아이도 꼭 끝까지 읽었으면 하는 책. 그리고 저도 1권을 꼭 읽어 보고 싶어졌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