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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박사의 고난도 비문학 기출 112제 - 2011
유호종 지음 / 사피엔스21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또는 시기상 기출문제를 다 볼 여력이 없는 상위권 학생이 보기도 적합합니다.
(시기상 기출문제를 다 보지 못한 '하위권' 학생이 덤볐다가는 흥미도 소득도 거두지 못한 채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책 설명을 참조하면 되겠지만, 정답률을 기준으로 고난도 문항들을 선별수록 (통상 '어려운'문제는 모두 다 있다고 봐도 무방) 후
저자의 엄밀한 논증을 통해 문제 해설을 주고 있습니다.

기존 기출문제집의 해설에 의문이 많은 학생, 또는 새로운 시각으로 기출문제를 재 점검해 볼 필요가 있는 상위권 학생이 보기 좋습니다.

문항수가 적어 돈이 약간 아깝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1994학년도 1차 수능부터 2010학년도 수능까지 모든 평가원 비문학 문제의 문항수는 796제로,
이 책은 평가원 비문학 문항의 약 1/8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언어영역 중 비문학의 비중이 가장 큰 점을 고려했을 때, 꽤 많은 수의 문제가 수록되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특히 시중 어떠한 기출문제집&참고서에서도 감히 시도조차 못했던
평가원의 '오류' 문항들을 냉철한 분석으로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습니다.
한가지 '매우' 재밌는 점은 모든 오류 문항들은 수능이 아닌 6,9월에서만 발췌가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즉, 수능에는 오류문항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는 6, 9월 평가원 문제의 한계 - 검토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 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데,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6, 9월에서의 논리적 결함이 있는 문제에 대한 정확한 해설을 통해 최고의 수준높은 엄밀한 사고 전개 과정을 배우고, 
그 배운 사고력을 통해 '수능'에서 정확한 답을 골라내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새로운 관점으로 기출문제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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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박사의 고난도 비문학 기출 104제 - 2010
유호종 지음 / 사피엔스21 / 201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또는 시기상 기출문제를 다 볼 여력이 없는 상위권 학생이 보기도 적합합니다. 

(시기상 기출문제를 다 보지 못한 '하위권' 학생이 덤볐다가는 흥미도 소득도 거두지 못한 채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책 설명을 참조하면 되겠지만, 정답률을 기준으로 고난도 문항들을 선별수록 (통상 '어려운'문제는 모두 다 있다고 봐도 무방) 후 

저자의 엄밀한 논증을 통해 문제 해설을 주고 있습니다. 

 

기존 기출문제집의 해설에 의문이 많은 학생, 또는 새로운 시각으로 기출문제를 재 점검해 볼 필요가 있는 상위권 학생이 보기 좋습니다.  

 

문항수가 적어 돈이 약간 아깝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1994학년도 1차 수능부터 2010학년도 수능까지 모든 평가원 비문학 문제의 문항수는 796제로, 

이 책은 평가원 비문학 문항의 약 1/8을 수록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언어영역의 분야 중 비문학의 비중이 가장 큰 점을 고려했을 때, 꽤 많은 수의 문제가 수록되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특히 시중 어떠한 기출문제집&참고서에서도 감히 시도조차 못했던 

평가원의 '오류' 문항들을 냉철한 분석으로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습니다. 

한가지 '매우' 재밌는 점은 모든 오류 문항들은 수능이 아닌 6,9월에서만 발췌가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즉, 수능에는 오류문항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는 6, 9월 평가원 문제의 한계 - 검토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 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데,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6, 9월에서의 논리적 결함이 있는 문제에 대한 정확한 해설을 통해 최고의 수준높은 엄밀한 사고 전개 과정을 배우고,  

그 배운 사고력을 통해 '수능'에서 정확한 답을 골라내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책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새로운 관점으로 기출문제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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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FM 라디오 고교 영어듣기 (듣기평가 MP3 무료제공)
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1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영어듣기는 -  

 

EBS 교재를 매일매일 1강씩 듣는것만으로 만점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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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개념어와 논리적 해석 - 언어영역 1등급을 향한 문학 접근법
이성권 지음, 유장홍 엮음 / 쏠티북스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청출어람의 제자-최소한 인지도 면에서는-를 둔 덕택에 덩달아 관심이 더 집중된 강의, 

 

'문학 개념어와 논리적 해석법' .

 

해당 강의를 학생이 자학자습 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되어 나온 책이 바로 이 책이다. 

기존 개념어 '사전'식 서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진정한 이해를 위한' 구성들이 돋보인다. 

  

많은 개념을 최대한 도식화 해두었으며, 질린다 싶을 정도의 텍스트로 개념을 상세히 풀어 써놓고 있다.   

개념 설명 후에는 제자의 책인 '언어의 기술'과 비슷한 형식으로 개념을 '적용' 해볼 수 있는 적절한 수능 기출 문항들을 배치해 두었으며, 답지에는 해당 문항의 논리적 풀이가 기술되어있다.

 

문학에 대한 기본기가 너무나도 없는 학생이나 

최상위권에 근접하여 시간적 여유가 있는 학생은 

처음부터 정독하는것이 좋으며 

그 외의 학생들은 분량상 '사전'식으로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물론 이는 처음부터 정독한 학생들도 필히 해나가야 할 방법이다.) 

머리로는 이해되더라도, 가슴으로 이해되지 않는 경우가 많을것이기에, 반복적으로 보는것만이 개념을 구체화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수험생이라면 가지고 있고,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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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고득점 N제 언어영역 300제 - 2010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1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이 일파만파 확산되던것도 잠들어 가고 있고,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혼란 또한 역시 안정화 되가고 있다. 

꼭 올해 뿐만이 아닌, EBS교재는 언제나 중요해왔기에,

사야 한다는 말은 별로 강조 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이다. 

 

언어영역의 경우, EBS 시리즈 전체 중 중복 수록 된 작품들이 출제에 매우, 아주 유력하다. 

이는 작품의 중요성 자체가 수록 빈도로 나타날 것이라는 추론과, 

기존 수능의 역사에서 보여왔던 '통계' 그 자체로 이미 입증 된 사실이다.

 

 

기존 EBS 고득점 시리즈는 일반 문제집에 비하여 큰 판형을 써왔다. 

뭐..판형만 크다면 다행이지. 

 

그 제본 상태는 도저히 2000년대 후반의 문제집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허접하기 짝이 없었다. 

 

허나, 올해 받아 본 EBS 고득점은 '달가운 충격'이라고 해도 좋다 싶을 정도로 

예쁜 크기와 제본 상태, 덤으로 멋진 표지 디자인을 자랑하고있다.  

 

들고다니기, 풀기 쉽게 변한 EBS 고득점 시리즈. '의외의 면'에서 수험생에 대한 EBS의 배려를 엿볼 수 있었다. 

책 이름답게, 수험생 모두 고득점을 쟁취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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