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망토 차차 1
아야하나 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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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만화책으로 먼저 차차를 접하게 되었다. tv에서 방영하던때는 시간대가 않맞아서 마지막의 그 통통하던 차차가 늘씬한 미녀로 변신해서 화살을 쏘던 장면 밖에 생각이 안난다. 그래서 인지 그저 그런 미소녀 변신물인줄 알고 넘어가 버렸지만 후에 시간이 남는 틈을 이용해서 빌려온 책중에 끼여있는 이 책을 발견하고 큰 착각을 한것을 깨닫게 되었다. 어찌보면 상투적인 제목 마왕을 물리친다는 내용이지만 그것을 소재로해서 너무 개성있는 인물들과 말도 안되면서 폭소를 터지게하는 그런 만화이다여기저기서 등장하는 말도 안되는 인물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귀엽다는 생각을 하게된다.한편의 동화에다가 코믹물을 썩어 놓은 듯한 그런 느낌이 드는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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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 1 - Virgin
히로야 오쿠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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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동성애 물인줄 알았다. 그런 내용이 자꾸 뒤로흘러 가면서 흐지부지 해버려지고 나중에는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 내용. 성인물이라고 보기엔 너무 어설프게 흐지부지 해진 이야기가 아닌가한다. 인물들도 강조한 부분은 너무 강조되어 있고, 다른곳은 너무 마른게 꼭 종이 인형을 보는 듯한 기분이 느껴진다. 아무리 매니아틱 하다지만 내용이 전개가 너무 허술해서 읽기를 포기 하려고 한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개중에는 맘에드는 에피소드도 있어 그부분만을 따로 떼어 놓고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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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망가 대왕 4 - 완결
아즈마 키요히코 지음, 이은주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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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캐릭터에 끌려 책을 펴보았는데 4컷만화 라는 사실에 엄청 당황 했다. 사실 4컷만화라 하면 신문상에 연재되었던 그런 만화 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주인공들 어느 학교나 있을 법한 녀석들이다. 아 한명만 빼고... 운동 잘하는 녀석, 공부 잘하는 녀석, 까불대는 녀석등 그런 친구들이 어울려 지내는 이야기이다. 거기다가 플러스해서 작가의 귀여운 그림체도 한목한다. 어떻게 보면 썰렁한 이야기들 의 집합체 인것 같으면서도 인물들의 반응에 그만 웃음이 나와 버린다. 머리 아픈일이 있거나 귀찮은 일에서 해방되고 싶을 기분 일떄 이 책을 읽으면서 한번 크게 웃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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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협려 21
김용 글, 황옥랑 그림 / 아선미디어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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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내용으로 만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소설의 영웅문 2부 신조협려는 양과와 소용녀와의 애뜻한 사랑과 거기에 무협을 가미한 애정소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화려한 무공 초식 보다는 양과와 소용녀 사이의 사랑을 표현 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고 여타의 무협만화에서 많이 보이던 무공을 쓰며 영웅을 표현 하던 무협과는 어울리지 않지만 자꾸 그쪽으로 이야기가 쏠리는 느낌이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설을 한번 읽어본 독자라면 그리고 양과의 팬들이라면 번쯤 볼것을 권한다. 살아 움직이는 양과와 소용녀를 보고 있노라면 소설의 내용이 새록 새록 살아나고 다시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끼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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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암행어사 4
윤인완 글, 양경일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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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신화전기나 아일랜드로 이미 많이 알려져 있던 양경일씨의 그림이라서 소식을 듣자 마지 구입해 버렸다. 개인적으로 많이 실망했던 좀비헌터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아일랜드 처럼 빠져들지는 못했다. 제목에서 처럼 역사책을 한번 펴보면 한번쯤 나왔을 법한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 신화나 여러 고전등이 각색되어 나오는 부분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조금은 이기적이게 보이는 박문수나 원작과는 전혀 다른 역으로 나오는 춘향이나 탈을쓴 팸텀솔져등 여러 곳에서 녹아있는 한국의 풍습을 정말 잘 표현 한것 같다. 하지만 단군의 출현 장면에서는 눈쌀이 조금 찌푸려 졌다. 어자피 만화라는 내용 안에서의 표현이라 그리 신경을 안쓰나 이 책이 일본에서 먼저 발간 되는 것을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의 신화를 전혀 모르는 일본인이 정말로 단군을 그런 모습으로 오해를 하지 않을지 걱정이 된다. 하지만 한 에피소드가 끝나면 작가의 설명이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좀 색다른 한국 만화를 보기 원한다면 읽어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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