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협려 21
김용 글, 황옥랑 그림 / 아선미디어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원작의 내용으로 만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소설의 영웅문 2부 신조협려는 양과와 소용녀와의 애뜻한 사랑과 거기에 무협을 가미한 애정소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화려한 무공 초식 보다는 양과와 소용녀 사이의 사랑을 표현 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고 여타의 무협만화에서 많이 보이던 무공을 쓰며 영웅을 표현 하던 무협과는 어울리지 않지만 자꾸 그쪽으로 이야기가 쏠리는 느낌이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설을 한번 읽어본 독자라면 그리고 양과의 팬들이라면 번쯤 볼것을 권한다. 살아 움직이는 양과와 소용녀를 보고 있노라면 소설의 내용이 새록 새록 살아나고 다시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끼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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