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스스로 뜯고 접고 풀칠해서 완성하는 과정이 있어 자연스럽게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었어요.
직접 만든 3D 페이퍼 토이로 놀이까지 이어지니 아이도 훨씬 더 재미있어하고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단순히 보는 책이 아니라 만들고, 생각하고,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소근육·두뇌 발달은 물론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는 점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구성 대비 가격도 부담 없어서 다른 시리즈도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추운 겨울, 밖에 나가지 않아도 집에서 알차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활동북을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곤충 찜질방》은 숲속에 곤충들만 다니는 찜질방이 있다는
재미있는 상상에서 시작되는 그림책이에요.
소똥구리의 똥구슬 때문에 벌어지는 소동 속에서
곤충들이 서로 도우며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정겹게 그려집니다.
자연스럽게 곤충 생태도 알 수 있어요.
그림이 귀엽고 따뜻해서 아이와 함께 읽다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요.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치면서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문자로 무작정 외우게 하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소리 중심의 원리 학습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자음과 모음이 결합하여 어떻게 소리가 나는지
체계적으로 설명되어 있어 아이가 논리적으로 한글을 이해하기 시작하네요.
특히 복잡한 받침이나 이중 모음 부분도 단계별로 잘 짜여 있어 학습 결손 없이
기초를 탄탄히 잡기 좋습니다. 예비 초등학생이라면 꼭 거쳐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사막 풍경이 정말 아름답고, 서로를 배려하는 야옹이들의 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아이와 함께 다양성과 포용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에요.
그림이 너무 예뻐서 먼저 눈길을 끌고, 이야기의 따뜻함이 마음을 오래 남겨요. 서로를 배려하고 돕는 야옹이들을 보며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포용’을 가르칠 수 있었어요.
숨은 이야기 찾아 떠나는 모험 같은 여행섬세하고 유쾌한 디테일이 가득한 그림책이에요. 강을 따라 이동하는 오리 유람선 속에는 제비 항공, 잠자리 택배 같은 이전 시리즈의 세계가 이어져 있어, 눈길 닿는 곳마다 반가움이 피어납니다. 엄마 오리의 눈빛, 빗속 합창, 무지개까지.
작고 평화로운 세계가 전해주는 감동이 커요.
아이는 물론 어른도 푹 빠질 수밖에 없는 책이라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