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궁금했던 감자가 바깥 세상에 얼굴을 살짝 내밀어 싹이 나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싹이나면 감자의 상품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반대로 싹이나서 또다시 감자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라 좋았어요.책을 읽고 아이와 감자도 살펴보고 심어보면서 감자 열매 맺기만을 기다리는데 여러가지 독후활동도 하고 아이가 참 좋아하는 책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