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형아들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인데 닭과 부엉이가 이웃이 되는 걸보고는 그 형을 떠올린 것 같아요 ㅎㅎ 닭과 부엉이가 서로 만날 때는 드디어 만났다고 박수치면서 좋아하는데 아이 표정이 잊을 수가 없어요. 부엉이는 왜 밤에 일어나냐고 자기도 부엉이처럼 밤에 안자고 싶다고 하는 아이는 어쩌면 좋을까요 ㅎㅎ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