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받지 못한 자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5
도러시 매카들 지음, 이나경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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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와 반전은 언제나 재밌지. 처음 소개되는 도러시 매카들의 작품이 선사해줄 색다른 소설의 맛은 어떨까? 휴머니스트의 세계문학시리즈 대박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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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목소리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4
버넌 리 지음, 김선형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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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이름으로 글을 쓰면 읽지 않았던 시절이라 ‘버넌 리‘라는 필명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던 시절에 글을 쓴 매력적인 그녀의 작품들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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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의 씨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3
이디스 워튼 지음, 송은주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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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스 워튼이 미스터리하게 그려낸 여성에 대한 금기, 공포와 불안은 우리에게 어떤 매력을 남겨줄지, 낯선 작품들을 처음으로 읽을 수 있이리라는 기대감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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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여인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2
엘리자베스 개스켈 지음, 이리나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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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는 휴머니스트 세계문학시리즈가 기대된다. 첫 번째 테마가 ‘여성 작가와 공포소설‘이라니. 이런 시리즈 너무나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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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
메리 셸리 지음, 박아람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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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재탄생 되는 고전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불멸의 고전인 프랑켄슈타인을 휴머니스트로 다시 읽어보고싶다. 새롭게 시작하는 세계문학시리즈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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