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세트] 악마의 시 1~2 세트 - 전2권

[세트] 악마의 시 1~2 세트 - 전2권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살만 루시디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9월

20년도 전에 읽었던 살만 루시디의 작품을 새롭게 읽을 수 있는 기회라니, 문동의 예쁜 책으로 읽을 수 있어서 더 기대됩니다. 신성모독인가? 표현의 자유인가? 살만 루시디를 기쁜 마음으로 다시 만나보자.

[100자평] 악마의 시 2

악마의 시 2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18
살만 루시디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9월

1988년에서 34년이 지난 지금, 환상적인 살만 루시디의 작품은 신성 모독일까? 표현의 자유일까? 어떻게 받아들일지 변한 나도 궁금해진다.

[100자평] 악마의 시 1

악마의 시 1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17
살만 루시디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9월

20년도 전에 읽었던 살만 루시디의 작품을 새롭게 읽을 수 있는 기회라니, 문동의 예쁜 책으로 읽을 수 있어서 더 기대됩니다.

[100자평] 배반

배반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20
압둘라자크 구르나 지음, 황가한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10월

제국주의 시대의 금지된 사랑이야기에서 그의 후손들이 겪게 되는 디아스포라의 삶을 어떻게 써 내려갔을지 궁금합니다.

[100자평] 신화의 시대

신화의 시대 - 불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281
토마스 불핀치 지음, 박중서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9월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최고의 이야기. 그리스 로마 신화에 북유럽, 게르만, 인도의 신화들도 실려 있다니 꼭 읽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