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1
에밀리 브론테 지음, 황유원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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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는 폭풍의 언덕의 캐서린으로 읽었다면, 이제는 Wuthering Heights 에서 만나는 히스클리프의 사랑을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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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붓으로 전하는 위로
서정욱 지음 / 온더페이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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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때론 아프기도 하지만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찾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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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제르미날 1~2 - 전2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에밀 졸라 지음, 강충권 옮김 / 민음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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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미날. 싹이 나는 달. 싹이 움트는 기운처럼 희망이 살아나길 바래본다. 인간군상의 다양한 욕망을 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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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미날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17
에밀 졸라 지음, 강충권 옮김 / 민음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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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물림 되는 가난, 굶주림, 파산, 구걸, 죽음으로 내몰린 광부들과 주식보유로 일하지 않고 무위도식 하는 부르자아들의 모습. 매몰되신 분들 빨리 구조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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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미날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16
에밀 졸라 지음, 강충권 옮김 / 민음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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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탄광 노동자. 척박한 노동 현장에 내몰린 광부들과 부르주아의 극명한 대비. 지금도 통하는 노동제공자의 비참함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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