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 사진에세이 3
박노해 지음 / 느린걸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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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은 막혔지만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니 계속해서 길을 만들어 가야겠다. 걷는 사람, 걷는 독서, 걷는 것 만큼 가장 확실하게 내 것인 것은 없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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