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핵심! 표지에도 있어요
우리가 모국어인 한국어를 배울 때 어떻게 배웠을까?
보통 돌 전후 시작해서 엄마먼저 시작하는데
엄마라는 단어를 얼마나 듣고 연습하였을까? 2000~2만번? 정도라고 합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암기하지 않고 입으로 익숙해지고 무의식적으로 나올 수 있게 익히자는(習) 거예요~~
입이 제 2의 뇌이기 때문입니다~~~!
그 나이 때 엄마라고 시작한 것에 기뻐하고 자랑하고 틀려도 귀엽다고 잘했다고 너그러이 봐주잖아요~~~
외국어도 발음만 다를 뿐이지 개념은 같은 것임을 알고 못한다고, 발음이 틀렸다고, 문법이 틀렸다고 잔소리 하지 말고 기다려 달라는 거예요
그리고 부모가 같이 특히 엄마랑 같이 하면 좋다고 합니다
아이가 부모를 가르치는 것이죠~
그리고 놀이처럼 지루하지 않게 배워야 한다는 거예요
아이는 놀면서 배운다고 어른들도 놀면서 컸고 놀고 싶어했으면서
아이가 나보다 잘했으면 하는 욕심에 그 시절을 간과해요
맞는 말이죠?ㅎㅎㅎ
지금도 영어학원이 주를 이루는데 보면 미션과 장난감을 주며 재미있게 해요~
그러나 예전보다 나아졌을 뿐 아직도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비용도 비싸고 영어만 하죠~
또 이 <다국어 동시 말하기 유대인을 넘다>는 10세 이전에 할 것을 권합니다
왜냐하면 뇌 발달상 10세 정도면 지식으로 판단을 한다고 해요~ 선입견 편견으로 시작하게되고 훈련하기 더 어렵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 나이 때 영어뿐 아니라 다국어도 쉽게 익힐 수 있다고 합니다~
學이 아니라 놀이로 習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례도 있고 특히 자랑하는 것이 특허를 받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