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표지의 그림을 책을 다 읽고 난 후 아~~ 알아차렸어요~
책 이란 어느 것 하나 소홀할 것이 없다니깐요
표지, 띠지, 책등, 간지... 다 그림에도 내용과 연관이 있어요~
d.몬 책을 보고 강하게 느낍니다ㅎㅎ 주고 지식적인 책...아이들책을 보다보니 신선했어요
줄거리는 표지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1권은 로봇 가온과 에리타, 사람 가온의 탄생배경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권은 사람 가온과 로봇 가온,인공지능 에리타과 사람 에리타의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한 번 읽고 기계? 인공지능이라고 해야할까? 구분을 하기가 어려워 두 번 읽었습니다
2권의 책표지를 보고 아~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헷깔리시죠? 이 것은 읽은 사람마자 이해가 다를 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