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려워 보이니 안한다고 하다가 협상해서 ㅋㅋ 해봤습니다~
답보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왼쪽의 사진은 평범한 가로세로 퍼즐인줄 알고 위부터~ 왼쪽부터 썼는데 답이 아니여서
아~~ 그제서야 알게 되었죠^^ 책의 앞부분을 읽지 않은 표가 나네요ㅋㅋ
창의력 낱말퍼즐은 화살표 방향대로 써 가면 되요~
한 번은 너무 지저분해서 떼고 다시 써보기도 했어요~
트레싱지라고 기름종이인데 딱풀로 붙이면 잘 떨어져요~
아이가 잘 모르기 때문에 반드시! 다시 해야 되겠기에 트레싱지를 붙이거나 ohp필름으로 사용하면 다시 쓸 수 있어요~
그런데 트레싱지가 연필아니 볼펜으로 쓰는 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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