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군 : 죄 많은 마술사의 발라드
우로부치 겐 지음, 김완 옮김, 히로이 레이 / 삼양출판사(만화)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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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이후의 막간극 같은 느낌. 처음 받아보고 두께에 매우 실망했으나 내용에는 실망하지 않았다. 워낙 라블레스의 개 에피소드가 피냄새가 풀풀 나서 그런지 이 소설은 생각보다 덜 폭력적이다. 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호흡조절하기에도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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