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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보다 아름다운 너
백승연 지음 / 사유와시선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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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백승연 작가님 글은 마음으로 쓰는 겁니다. 내 자식이 소중하다면 타인에게도 똑같이 대하셔야죠. 베트남에서 2년 자원봉사를 하시면서 무엇을 배우셨는지요. 침묵수행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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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 1
서이레 지음, 나몬 그림 / 문학동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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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반은 여성이다. 세상의 반은 여성이 움직인다. 이건 편가르기가 아니다. 노래를 시작하고 한 번도 마지막 소절을 부르지 못한 절규의 목청을 향한 경건한 불러내기인 것이다. 이젠 마지막 소리를 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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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밖의 모든 말들
김금희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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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글을 읽으며 오랑캐의 뒷머리 모양을 닮았다는 오랑캐꽃이 생각났다. 고려 장군이 무서워 야밤에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는 여진족 아이의 눈물과 21세기의 공포는 같기보다 일치한다. 작가의 떨리는 손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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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걸어가
이상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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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절대 함께 걸어갈 수 없다. 인위의 끝은 늘 흐트러짐이다. 그래도 함께라는 행위가 의미를 지니는 것은 인간의 유한성이 지닌 찬란함 때문이다. 인간의 고독을 전제한 작가의 메시지는 그래서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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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마음산책 짧은 소설
정지돈 지음, 윤예지 그림 / 마음산책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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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은 비굴하다. 칭찬은 암울하다. 사랑은 침울하다. 그리고 고독은 소름돋는다. 작가는 인생의 시계판에 과감히 난도질을 했으나 참 착하다. 누가 그의 역설을 반어를 맹랑하다 하겠는가? 그건 운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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