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모어를 읽기 전에는 벰파이어 이야기에 빠져 있었는데 비슷한 이야기인것 같지만 불사자와 전생의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빠져 마지막 진실을 찾기 위한 여행을 에버와 함께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모탈 시리즈를 처음 만났을때 무엇보다 책 표지의 화려한 꽃들이 눈에 들어왔는데 6편의 이야기속에 담겨진 내용과 책 표지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전생이 과연 존재했을까 하는 의문을 가끔 생각했지만 이 채을 읽고 나서는 정말 우리가 알지 못했던 전생이 존재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의 전생은 무엇이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면서긴 이야기의 마지막을 읽게 되었습니다.
에버가 전학와서 만났던 마일스와 헤이븐은 전학와서 만나 각별한 친구로 헤이븐에 대한 에버의 마음은 특별했지만 헤이븐의 마음을 알게 된 에버는 헤이븐을 죽여야만 했습니다.에버는 그 일에 대해서 후회할수도 없지만 헤이븐의 무덤을 보면서 그 일에 대해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주드에 대한 에버의 마음은 일종의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전생에서 인연이었지만 언제나 마지막에 다른 사람을 선택한 에버는 주드가 자신을 바라볼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주드를 보는것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데이먼과 주드는 서로 화해를 했지만 그런 모습을 보면서 에버는 주드가 자신이 아닌 진정한 사랑을 만나기를 기도했습니다.
서머랜드에서 만난 노파 로터스가 에버에게 아델리나가 열쇠이고 그 열쇠를 아델리나 만이 열수 있다는 의문의 말을 하는데 그 말의 뜻이 궁금하지만 알수 없는 노파의 말을 되새기게 되고 노파가 말한 진실을 찾기 위한 여행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로터스는 그 여행을 데이먼과 함께 할수 없고 에버 혼자만이 진실을 찾기 위한 여행을 할수 있다고 말합니다.
에버가 데이먼이 없이 해야만 하는 여행 그 여행의 끝이 무엇일까? 그리고 그들의 첫 전생의 비밀은 무어일까?
영원한 삶을 사는 데이먼과 전생을 통해 계속해서 환생하는 에버가 전생에서 이루어지지 못해 안타까운 그들의 이야기를 이번에는 진정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읽게 된 에버와 데이먼의 이야기를 통해 마지막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그동안 이해하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들의 비밀이 풀리게 되고 그들의 첫 전생 이야기를 통해 불멸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진정한 운명을 통해 어떤 어려운 시련도 극복할수 있다는 메시지처럼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었던 이모탈 시리즈를 통해 사랑에 대한 더 많은 진실을 알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