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사망법안, 가결
가키야 미우 지음, 김난주 옮김 / 왼쪽주머니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82년생 김지영》보다 앞서 나와 여성 및 사회문제를 녹여낸 소설. 전개에 비해 너무 맥없이 이상적인 결말이 단점이지만, 웬만한 사회과학서보다 더 사회적인 문제들을 짚어냈다. 여러모로 답답해 숨이 자주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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