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름이라서인지 모르지만, 위시리스트가 끊이질 않는군요.
이번에 미미여사의 고전 시리즈도 한편 나오고 마네요.
워낙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는데다 역자분마저도!! ...네 김소연님 번역하시는건
꼭꼭 챙겨보려 노력하는 1人입니다..;
제목이 참 뭐시깽이 하지만,
역시나 즐거운 미미여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