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버 드림
사만타 슈웨블린 지음, 조혜진 옮김 / 창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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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버드림이라는 제목으로 봐서는 작품이 스페인어권의 것이라고 알수없는데 아마도 distancia de rescate 를 fever dream 이라고 출간한 영어권의 번역을 따른듯 하다. 사실 ‘구조거리‘라는 말이 생경하게 들린다. 그리고 왜 gusano를 벌레라고 했는지 모르겠다. 구더기라고 해야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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