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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몫의 밤 2
마리아나 엔리케스 지음, 김정아 옮김 / 오렌지디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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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번역도 많이 실망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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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계절 암실문고
페르난다 멜초르 지음, 엄지영 옮김 / 을유문화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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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읽으니까 일목요연하게 보이는 소설. 잘 짜여진 구조와 이야기가 놀랍다. 욕설이 난무해 번역자가 꽤 애를 먹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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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아이즈
사만타 슈웨블린 지음, 엄지영 옮김 / 창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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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표기법에 문제가 몇개 보인다. 멕시코의 Oaxaca 는 오아하카, Antigua는 안티구아이다. 정밀한 교정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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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2022-09-29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국립국어원 외래어표기 용례에 따르면 오악사카, 안티과가 맞습니다. 모든 한국어 표기와 현지 발음이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아요. 메히꼬가 아니라 멕시코로 쓰는 것처럼요.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위험하다
마리아나 엔리케스 지음, 엄지영 옮김 / 오렌지디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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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불속에서 잃어버린 것들을 재밌게 읽은후 이자리에 마리아나 엔리케스의 다른 작품들도 소개됬음 좋겠다고 썼었는데, 이렇게 또 다른 작품이 소개되어서 얼른 사서 읽어 봤다. 게다가 같은 번역자께서 수고해 주셔서 더욱 반가웠다. 깔끔하고 전혀 무리가 없는 번역.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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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자의 딸
카리나 사인스 보르고 지음, 구유 옮김 / 은행나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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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그런데로 깔끔하다. 우리나라에 거의 소개되지 않은 베네수엘라소설이라 더욱 반갑다. 다만, 번역가운데, 엄마가 딸에게 hija라고 부르는 것을, '딸' 이라고 한건 잘못됬다. 그냥, '얘야'라고 했어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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