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 어두운 마음의 깊이 민음의 시 251
이응준 지음 / 민음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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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의 시는 그가 쓴 산문과 구분되지 않는다. 감정을 과감히 드러내는 데 더 이상 겁내지 않아 낭만의 경지에 다다른다. 이전 시들처럼 생략의 어법을 쓰는 대신 과잉의 수사로 얻어낸 결과물이다. 다만, 시인의 장광설이 싫다면 비추하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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