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꿈과 함께 가라 - 경쟁에 갇혀 꿈조차 가질 수 없는 너에게 꿈결 진로 직업 시리즈 꿈의 나침반 3
청소년 진로 매거진 MODU 지음 / 꿈결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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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사춘기였던 시기,지나고 나기까 참 중요하다. 내 아픔이 누구의 아픔보다 더 가슴 깊이 자리잡았고, 또 말로 표현할 수 없었던 시절이다. 평온한 가정의 자녀들은 그나마 낫다. 문제없는 사람 드물지만, 부모의 보살핌없는 자녀들은 더 혼란스런 시기다.스스로 잘 해나가고 있는 학생들도 나름의 보이지않는 상처가 자리잡기 시작한 때인지도 모른다.훗날, 아 그 때 내가 이랬더라면...하고 생각하지 않은 사람 드물게다.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도 마음이 삭막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일지라도 따뜻한 사람 각약각색이다. 꿈,꿈이 있기에 우리는 희망이 있다. 자신의 꿈을 일찍 발견한 사람은, 더 일찍 그의 꿈을 이루기가 쉽다. 한눈 팔지 않고, 그것에 매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처럼 남들이 다 원하는 직업을 위해 공부하는 공부는 쉬이 지겹기 쉽다. 내가 좋아하는 공부, 내가 좋아하는 운동, 내가 좋아하는 미술, 음악 등등 하고 있으면 즐거운 것을 이 책의 명사들은 열심히 하라고 권한다.내가 원하기 때문이 아니라, 주위가 원하기 때문에 선택하는 진로에는 부족한 무엇이 있다.열정이랄까. 일하는 즐거움이랄까.나의진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제일이고, 다음이 자신이 잘하는 것 순이다. 뭘 하고 싶은지 정해졌다면 두려워말고 시작하기를 충고한다. 이전에 못했더라도,일단 마음먹고 해 보면 생각외로 좋은 결과를 성취한 사례가 의외로 꽤 있다.자신의 열등감이 오히려 잘 할 수 있는 동기가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를 수도 있다. 그러면 잘하는 것에 집중하다보면 또 길이 열린다고 한다. 세상에는 나와 닮은 꼴의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별의별 종류가 다 있다. 십대에 충분히 바닥까지 떨여졌다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둔 인물들도 있고, 학창시절에는 평범했다고 하지만 지금은 그의 분야에서 인정받은 유명인사가 된 인물들도 있다. 그들의 인생에서 내게 적용될 수 있는 절실한 이야기가 이 책에 알알이 맺혀 있다.사람의 도움이 닿지 않는 손길에 양서의 손길이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하게 하는 책이다.즐거운 미래의 내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 것을 생각해 보라. 갑자기 하늘을 날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내 꿈을 향한 진로를 당당히 펼칠 수 있는 십대가 많아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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