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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 글로벌 건강 트렌드, 간헐적 단식 IF
브래드 필론 지음, 박종윤 옮김, 고수민 감수 / 36.5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다이어트는 정말 365일 매일 보고 (듣는다)해도 틀리지 않는 단어다. 365일동안 말이다. 그만큼 먹는 것이 넘치고 이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더이상 금식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세상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식품업계의 맛있는 광고, 그것도 먹으면서 살을 빼는 음식광고탓에 손에서 먹을 것을 쥐지 않고 있기가 불가할 정도다. 비만인은 늘지만, 날씬한 사람들이 대접받는 사회 현상도 한 몫한다.그래서 다이어트 사업 자체가 만만치 않게 황금알을 낳는 산업이 되었다.먹고 싶고, 날씬해 지고 싶은 사람들의 욕심도 넘치는 식품만큼이나 끝이 없는 것 같다./ 과연 다이어트로 건강과 보기좋은 몸매 만들기가 얼마나 유지될까가 관건이다. 요요현상이 속출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또 살빼기는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할까 고민거리다. 먼저 누구나 알고 있는 건데 안 먹으면 살은 저절로 빠진다. 퍽이나 단순하다.하지만 실행은 결코 쉽지 않다.먹지 않으면 체중 감량에 성공할지 몰라도 건강에 좋지 않다는 말이 많다.힘이 없어보인다는 것이 지론이다.그래서 먹으면서 살을 빼는 듣기좋은 게살구같은 방법도 주목을 받은 바 있다.식욕을 억제할 수 없는 예비비만들에겐 그야말로 희소식이다.하지만 먹고 싶은 걸 다 먹고 움직이지 않는 현대인의 생활습관으론 천만의 말씀이다.몸매관리에 철저한 연예인 관련 종사자들이라면 모를까. /혹시 그냥 단식이 아니라 간헐적 단식이라고 들어봤나? 처음 들어본 나는 이게 뭔가 싶다. 말 그대로 본인이 원할 때, 즉 아플거나 몸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이 안에 포함된 단식법이다."주 1~2회, 24시간내" 가 적절한 단식 시간이며, 이 기간내 칼로로 제로 음료("블랙"커피,물,홍차 등)는 마셔도 괜찮다. 장수시대이다보니 건강에 대한 관심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성장기 미성년자와 성인의 식습관이 달라져야 함도 상식이다. 많이 먹지 않아도, 성인에겐 되레 건강에 좋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많이 먹지 않는다,즉 소식한다는 것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첩경임은 인지상정이다. 다이어트에 목적이 있다면 성인은 식품 섭취시 저지방,저탄수화물, 고단백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여기에 운동까지 겸해야 근육량이 저하되지 않는다. 간헐적 단식도 단식과 더불어 적절한 운동을 권하고 있다. 이것은, 렙틴과 코르티솔처럼 지방연소와 고도비만에 관련된 호르몬에도 악영향이 없으며,테스테스테론과 같은 근육량 조절 호르몬에도 유해한 결과가 있다. 단기 단식은 이외에도 염증 감소(질병 예방), (공복시 자가소화작용) 세포 청소등 상당한 이점이 밝혀졌다. 일인 일식이 각광받고 있지 않았던가. 작게 먹으면 확실히 체중도 감량하고 이로 인해 노화도 늦추어진다. 하지만, 잘 안 먹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힘이 없어보인다'는 것이었다. 운동부족에 근육량도 당연 감소된 상태일 것이다. 어떤 살빼기 작전을 쓸 것인가는 본인의 선호도에 달렸다. 간헐적 단식은 다이어트가 아니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건강과 슬림한 몸매 유지는 모든 이의 희망사항이다. 몸안에 에너지로 축적된 지방을 연소할 시간을 단식으로 부여하고, 다시 이를 채워넣을 식사를 하는 것이 싸이클로 가는 것이다.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식사요법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