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에게도 귀신이 들어올 수 있는가? - 완전 구원 사역 시리즈 1
도리스 M. 와그너 지음, 박규인 옮김 / WLI Korea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 주변에 기독교인들 천지다. 높은 곳에서 물끄러미 내려다봐도 이 서울거리는 십자가를 두른 도시라 해도 틀리지 않다.선교활동을 하는 기독교인들은 항상 웃고 있다.참 행복해 보인다.그렇다고 해도, 그들도 사람이다. 우울할 때 있기 마련이다. 마치 기독교인은 우울해선 안 된다?는 그들만의 선입견이 있었다는 사실 얼토당토않다.

 

우울증은 심각한 사회병이다. 자살을 초래하기에 그렇다. 우선 병을 치유하려면, 원인을 인식해야 한다. 무엇보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이 정신병을 인식하는 것이 그 첫 단계다.종교인,특히 기독교인용!인 이 책은,우울증의 원인을 신체,정신적인 이유 외에도 영적인 요소를 첨가한다.우울증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조차도, 교회의 참가 유무와 연관짓기까지 한다.우울하면 교회에 가지 않는다고 해서일반적으로, 우울하면 사람은 혼자 있고 하고 싶어하는 증세를 보인다.이에 독실한 기독교인의 자세에서 기독교 전파에 영향을 준다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입장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즐거운 마음은 병을 낫게 하지만, 근심하는 마음은 뼈를 마를게 한다(잠언 17:22)

의 한 구절처럼, 우울증은 스트레스에서 유발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마음의 근심을 더는

것부터 시작해야 될 것 같다.신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규칙적인 생활도 우울해지면, 불

규칙해지는 법이다.우울증을 치유하는 법으로,책에 "알맞은 운동,좋은 음식,건강한 수면

강조한다.신체를 활성화시키고,기운을 돋우게 된다. 건강한 수면은 정신적인 휴식의 연장선에

있다.양식을 바로 잡으려는 충고인데, 괜찮은 방법이었다.비종교인의 입장으로 바라다

본 책의 장점을 기억나는 대로 간략히 적어 보았다.

 

이 책은 제목처럼, 기독교인들이 보면 더 유용한 책이었다.성경을 구절구절 인용하여 기술하

있다.영적인 삶을 위해 기독교인들이 우울증에서 벗어나기를 바란 저자의 취지가 엿보

인다.사람을 우선하기보다 종교를 우선한 느낌이 강하다...

 

기독교인도 우울할 수 있다.-서평입니다. 책이 미검색되어 일단 이렇게 올립니다.

1 기독교인도 우울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