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감옥에서 비즈니스를 배웠다 - 가진 것 하나 없이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성공의 기술
라이언 블레어 지음, 강주헌 옮김 / 갤리온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소년원 출신이던 그가 백만장자 대열에 합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부자가 되고 싶다는 간절한 꿈이 있었다. 타인에게 인정받는 것에서 시작되었으나 사회 환원과 가치를 두는 사업으로 비약되어 진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만큼 좋아하는 일을 찾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백방으로 전력투구했다. 또한, 맨손으로 창업했기에 그에 맞는 원칙을 세웠다. 가령, 투자자를 구할 때도 '죽을 각오'로 일에 매진한다는 의욕을 입담좋게 피력했다. 뿐만 아니다.소기업이다보니, 능력도 중요하지만 직원채용시 자발적으로 솔선수범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았다.더럽고 기피할 잔업까지도 기꺼이 하는 사람이 첫출발에는 필요하다고 확신했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마했다.그는 제2의 인생을 컴퓨터를 배울수 있는 직업을 택했고,그 과정에서 창업의 꿈을 크게 품었으며,그 때 필요한 절차를 쉽고 정말 솔직하게 기술해 놓았다.

 

많은 이들이 롤모델이나 멘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으로 사업에서 네트워크를 촘촘히 형성해 나가더라.한 명의 거물 투자자는 부수적인 투자자를 흡입시키고 매출의 결과 입소문은 또 다른 고객을 창출한다. 타업체와의 관계 연동도 돈독하게 생성해 나간다. 업계에 좋은 평판을 만들어 내는 것이 차후 비즈니스에 미치는 큰 영향을 알기에, 그가 미디어를 이용한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이나 판매 실적을 높히기 위한 우수 영업사원 기용등은 높이 살만 했다. 특히 재무에 어두웠던 터라, 재무책임자를 CEO보다 높은 연봉으로 기용한 점,직원이나 팀에게 차별화된 보상 시스템을 둔 점 등이 기억에 남는다.

 

카르페디엠(Carpe diem)!발바닥에 피땀 흘리도록 뛰어다녀라! 24/7 Tech'라는 업명에 어울리듯  시간'에 역량을 두고 일에 사활을 건 자세는 어떤 기업가든 익혀야 할 태도였다.책에서도 유명 기업가들의 인생 철학을 자주 언급하는데,실제로 그는 우수한 협력자나 멘토들에게 자문을 구하기 위해서 시간을 특별히 할애하는 사람이었다. 실수담을 통해 두 번 다시는 손해를 보지 않도록 재차 상기시켰고, 비상장 기업이 기업의 인수,합병 방법으로 대박같은 수익을 얻어 그를 30대 백만장자에 대열에 올려 놓느다.그의 성공 열쇠는 두려움을 딛고 도전하여 남들보다 더 노력한 결과다. 도전하라! 그들만이 결실을 얻으리라!는 진실이담긴 책이다. 처음 기업을 사직하기 전 자세와, 회사가 성장해 자금을 재투자하는 방법, 회계장부를 절차에 맞게 꾸려나가는 중요성 등을 되새겨 본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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