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52주 행복 연습 - 행복해지기, 자꾸 하면 습관된다!
탈 벤 샤하르 지음, 서윤정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대망의 2011년. 대형 플랜 브로마이드 한 장을 담은 "더 행복해지기" 연습서,  <하버드대 52주 행복 연습>이 내게 성큼 다가왔다. 요즘 관심사 중에 하나로 자리잡은 "행복". 부쩍이나, 삶의 과정에서  '좀 더 행복해 지고 싶다'는 간절함의 강도가 높아져가는 요즘이다. 삶이 지칠 때마다 내 행복은 어느 곳에 주어졌는가라는 질문을 많이도 해 왔던 것 같은데, 언제나 수용 정도의 양에는 한계가 있었다. 내가 극복할 수 있어서 순간적으로 그리고 연이은 시간동안 행복해 졌음을 인지할 때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해서 힘겨웠을 때도 무척 많았었다.


이 책은 지금껏 내가 극복하지 못해 왔던 한계를 날카롭고 꼬집어 주었다. 사람들과 부딪겼을 때, 넘어서지 못했던 결과의 원인을 시원스레 짚어 주고 있다. 마지막 책장을 덮었을 때 샘솟는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완소책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을 정도다. 좀 더 일찍 이 책을 만났으면 내 삶의 많은 부분이 충족되어 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함께.  


52주, 즉 1년 동안 한 주씩 나에게 조금만 과제를 준다. 과제라고 해서 거창하지 않고 맘만 먹으면 손쉽게 누구라고 실천할 수 있는 사항들이다.그렇다. 이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한 주씩 아주 쉽지만 시도해 보지 못한 작은 선물을 나에게 주는 것이다. "과제=선물"! 소소한 비책이 더 행복해 지고 싶은 이들에게 날마다 꿈꾸는 하루를 심어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 책이다.


먼저 최적주의자가 되어보시라! ^^

무슨 말이냐하면, 어리쑥한 내 말보다는 이 책만큼은 정갈한 저자의  말로써 음미하시기를 권하고 싶다.상쾌한 마음의 호흡을 가다듬을 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 하시면 즉시 필독에로의 문을 두드리시라~ 미소짓는 행복이 당신을 맞아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