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전쟁 꿈터 어린이 48
이초아 지음, 최현묵 그림 / 꿈터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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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주는 택배!

집앞에 놓인 택배상자를 보면

내가 시킨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나의 즐거움과는 별개로

택배차.. 손수레 등등

최근 택배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나타나고 있어

마음 한켠이 불편했던 것도 사실이다.

편리함은 좋지만

불편함은 피하고 싶은 사람들..

오늘 소개할 책은

아이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며

배워야 할 것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려주고 싶어

선택한 책이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배우는 인성동화

'택배전쟁'

오늘도 이야기 속으로

Go~Go~!!

주인공 연호는 유튜버 이기쁨이 소개해 준

'먹는 색종이'와 새콤달콤한 '거봉젤리' 가

너무나도 먹고 싶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시켜야만

먹을 수 있는 '먹는 색종이'와 '거봉젤리'

인터넷에서 파는 믿을 수 없는 제품을

엄마는 절대!! 시켜주실 생각이 없으시고..

하필이면 아빠가 직장을 그만두시고

택배일을 시작하시는 어려운 상황이라

계속 조르기도 힘든 상황이다.

그런데!! 같은 아파트 위층,

같은 반에 다니는 건우에겐

새로운 것들이 넘쳐나기만 한다.

너무나 먹고 싶은

'먹는 색종이'와 '거봉젤리'를

다른 친구들에게만 나눠주는 건우가

얄밉기만 한 연호!!

그러던 어느날~!

혼자 사시던 외할아버지가

연호네 집으로 올라오시고!!

위층 건우네 집과의 갈등이 시작된다.

집앞에 빈 상자들을 쌓아놓고

치울생각이 없는 건호엄마와

지저분한 쓰레기를 집 밖에 내놓고

방치하는게 불편한 연호 할아버지!!

그 후 아파트 안에서는

다양한 일들이 벌어진다.

택배 손수레 소리가 싫다는 민원으로

연호아빠는 무거운 택배를

손으로 옮겨야 하는 상황이 되고..

그 상황을 바라보는 연호는

아빠를 위해 택배일을 돕기 시작하는데...

책속의 주인공인 연호와 건우가

첫 아이와 비슷한 또래이고

책 속에서 생겨나는 사건들도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

책을 읽다보면

이야기 속으로 쉽게 빠져들어간다.

평소 아이들 책도

늘 내가 먼저 한번 읽어보는 편인데

첫장을 펴자마자

고개를 끄덕끄덕 중얼중얼거렸으니..ㅎㅎ

이야기의 중심에 아이들이 있고

아파트에서 생기는 다양한 문제들도

아이들의 시선으로

아이들의 행동으로

조금씩 해결해나가는 것이

너무나 좋았던 책!!

결국 연호와 건우는

아파트 안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그 과정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사람들에게 편리함과 즐거움을 주는 택배

늘 당연한 듯 받았던

택배 서비스의 뒤에는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있다.

점점 편리해지는 생활 뒤에는

누군가의 노력이 있음을

조금의 배려와 이해가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

연호와 건우의 선한 마음이

아파트 단지에도

조금씩 퍼져나가

행복한 공간을 만들었듯이

빠르고 편리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음을

함께 배려하고 도우며 살아가야

더 행복할 수 있음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배우는 인성동화

'택배전쟁'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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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사무소 옹샘 1 : 옥수수밭 메롱 사건 저학년 씨알문고 13
오드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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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참 좋아하는 첫째~!

왜인지 모르겠지만

귀여움 받고 싶을때는

고양이 흉내까지 내며..

냐옹거린다...

(엄마는.. 강아지가 좋다..)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건 아니고

고양이가 되고 싶다는데..

대체 왜?????


그런 첫째생각에

망설임 없이 선택한 책!!

(니가 엄마의 마음을 아니??ㅎ)

귀여운 고양이가 주인공인데

게다가 마을을 지키는 이야기라니!!

(ㅎㅎ 싫어할 수 가 없다!!)

가끔은 엉뚱하고 가끔은 으스스하지만

늘 귀여울 수 밖에 없는 그들~!

엉뚱한 매력이 철철넘치는

길냥이들의 활약을 가득담은 책~!!

오늘 소개할 책은

달빛마을을 지키는 기특하고 사랑스러운

길냥이들의 이야기이다.

길냥이 사무소 옹샘1

: 옥수수밭 메롱 사건


귀여운 길냥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을을 지킨단다.

재미있는 그림체에

왠지 탐정물 기운도

뿜뿜 흘러나오는 요책!!

역시나 엄마의 예상대로

첫째는 물론 둘째까지

읽기 시작하자마자 깔깔거리며

끝까지 책을 덮지 못한다.

귀여운 길냥이들의

엉뚱하지만 용감무쌍한

활약을 담은 재미있는 이야기

오늘은 요 이야기를

살짝쿵 소개해본다♥



첫장은 이야기의 주인공

달빛마을의 길냥이들인

달빛수비대의 소개부터 시작한다.

각자의 매력을 넘치게 가지고 있는

다섯 길냥이들의 소개~!!

먹을때 가장 행복한 '띵구리'

예민하고 까칠하지만 알고보면 따뜻한 '송곳'

개를 좋아하고 어리지만 야무진 '멍멍'

우아한 집고양이출신 신입대원 '무시'

그리고 길고양이생활 14년차인

달빛수비대 '옹샘'까지!!

감당하기 어려운

넘치는 매력??으로

뭐 하나 해결하는데 쉬운게 없지만

그 매력들 덕분에

이야기가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이어진다.


오늘 대원들이 모인것은

옥수수밭에서 벌어진 메롱사건 때문!!

요 며칠 동네에 음식들이 사라져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뒷산 옥수수밭의 옥수수가

모조리 사라지는 사건까지..

게다가 범인은 범행현장에

메롱모양의 표식까지 남겼다..

(메롱이라니... 절대 가만두면 안된다..ㅎ)



생각보다 글밥이 적지 않지만

재미있는 이야기 진행으로

어렵지 않게 쭉쭉 읽힌다.

귀여움은 기본

각자의 매력까지 장착한 길냥이들이

엉뚱한하고 황당한 실수도 하지만

그 와중에 서로 돕고 배려하며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참 귀엽고 듬직하다~!

게다가 캐릭터에 충실한

길냥이들의 재미있는 행동에

글 읽는 재미가 배가 되는 것은 안비밀~^^


각자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범인을 색출하기 위해 모인 길냥이들~!

같은 증거와 흔적을 보면서도

각자 다른 생각을 하는

귀여운 길냥이들..

과연 길냥이들은

범인을 잡고 달빛마을의 평화를..

그리고 사료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대체 오징어를 닮은 범인은

누구인 것일가?



그리고 책의 마지막~!

드라마에나 나오는 낚시까지

야무지게 해주시는

우리의 달빛 수비대 길냥이들..^^;;

ㅎㅎㅎ 새로온 대원은 대체 누구냐며

벌써부터 2편을 사달라고 하는데..

아직 나오지도 않은 책을

어떻게 구하느냐는..ㅠㅠ

(이러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귀염 가득한 매력만점 길냥이들~!

작지 않은 글밥이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전개로

마지막까지 아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아 준다.

게다가 책을 읽다보면

귀여운 길냥이들의

활약을 통해 용기와 지혜

그리고 서로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배울 수 있으니

읽지 않을 이유가 없다^^

엉뚱한 매력이 철철넘치는

길냥이들의 활약을 가득담은 책~!!

길냥이 사무소 옹샘1

: 옥수수밭 메롱 사건

글밥책의 즐거움을 알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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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손님 - 아이의 자폐스펙트럼 앞에서 길 잃은 엄마들에게
김보미 지음 / 여름의서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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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을 넘게

장애인복지 현장에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 당사자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은

늘 어렵고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가까운 지인의 아이가

장애라는 말에 말문이 막히고..

섣부른 말 한마디 꺼내지 못하는 것은

그 마음을 헤아리려는 노력조차도

상대방에게는 벅찬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기 때문일 것이다.

다른 방식과 속도로 성장하는 아이들..

그리고 그 방식과 속도에 맞춰 아이들의 곁을

지켜줘야 하는 가족들..

누구나 소수가 될 수 있지만

소수의 결핍과 어려움은

절대 당연해서는 안된다.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의 마음을

좀 더 깊이있게 이해하고 싶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

'내 인생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손님'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소개해보려 한다^^


이 책은 결혼은 커녕

아이를 낳을 생각조차 없던 저자가

사랑하는 아이를 통해

자폐 스펙트럼이라는 장애를

마주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은 성장일기이다.

올해로 엄마경력 8년차인

희수맘과 사랑하는 아들 희수!!

저자는 8년동안 희수를 키워온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를 마주하는 부모가 겪게되는

다양한 어려움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함께 해결해 나갔는지

담담하게 글로 적어 내려간다.

"어머니 큰 병원에 한번 가보세요.

이대로는 아이를 방치하는 것 밖에

안될 것 같아요.

...

내년엔 저희와 함께하기

힘들 것 같아요..(분문 중)"

아이의 장애를 알아차리고

진단을 받기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가정이 다양한 종류의

갈등과 어려움을 경험한다.

소중한 아이가

남과 다른다는 사실이 주는

두려움과 혼란스러움은

어쩌면 장애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시선과

편견이 만들어내는

불편한 현실일지도 모른다.

희수네 가족 역시

이러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갈등을 경험하지만

다행히도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

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함께 어려움을 해결해나간다.

'수 많은 치료보다 선행되어야 하는건

가정의 평온함이다.(본문 중)'

아래의 내용은 처음 진단을 받고

무얼해야 할지 묻는

같은 상황에 처한 부모에게

저자가 말해주고 싶은 것들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아이와 가족이다.

'그중에서도 '나' 스스로를 아껴주자.

그래야 아이도 내 사랑을 먹고 자란다.(본문중)'


희수가 가지고 있는

자폐 스펙트럼이라는 장애는

그 이름처럼 참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특성만이 다양한 것이 아니라

장애의 정도나 모습도

매우 다양하다.

희수의 엄마는

본인이 좋아하는 책을 통해

말없는 희수와 소통하였고

그러한 노력은

희수가 책을 좋아하고

책으로 배움을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자폐스펙트럼이라는

낯설고 어려운 장애에도 불구하고

희수와 희수의 가정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이해의 과정을 통해

절망과 슬픔에 빠지기 보다는

행복을 선택하기로 했다.

'열 번 하면 알 수 있는 걸

한두 번 모른다고 해서

지레 짐작 포기하지 않기를,

아이의 특별함을 없애려고 노력하다

아이의 평범함마저

외면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기를..'(본문중)

모든 아이들은 특별하다.

세상에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고

세상에 특별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고

나 역시도 그렇다.

장애라는 이름으로 인해

자신들의 특별함으로 인해

소중한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길..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 대한 편견이

아이들을 장애라는

틀 속에 가둬두지 않고

각각의 색을 가진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들로 바라봐주는

그런 세상이 되길 바래본다.

사실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결국 사랑하는 아이를 키우는

한 엄마의 육아일기를 읽는다는

느낌이 참 많이 들었다.

내 아이의 특별함에 맞춰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엄마의 사랑

그렇게 함께 성장하는

가족의 이야기가

내가 읽은

'내 인생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손님'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돌이켜보면

장애를 가진 부모님들을 만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귀를 기울여드렸을 때

가장 많이 듣고 나누고.. 그렇게

가장 많이 소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저 옆에 있어주는 것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걸 알려주는 것

그것이 앞으로도 내가

더 열심해 해야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와 부모의 사이에는

아이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부모의 사랑과 그런 부모를 사랑하는

아이가 있을 뿐이다.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삶의 순간순간 행운을 찾아내는

저자의 모습처럼

이세상을 살아가는

소중하고 특별한 손님들의 삶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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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 미션 - 이유를 알고 재미를 찾는 42가지 열 살부터 시작하는 초등 교양 2
사이토 다카시 지음, 박선정 옮김 / 나무말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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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는 올해 3학년!!


그저 재미있기만 하던 학교생활에

어려운 공부가 하나둘씩 늘어가고 있는 요즘이다.

이젠 노는 시간과 더불어

공부하는 시간도 조금씩 늘려야 할 것 같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도

잘 만들어 갔으면 하는게

요즘 엄마의 마음인데..!!

(자기주도 학습을 꿈꾸는 엄마~ㅎㅎ)

하지만 억지로 하는 공부는

효과도 없을 뿐 아니라..

나 역시도 싫은지라..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이

살아가는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운명처럼 만난 책이

바로 오늘 소개할 책이다.

이유를 알고 재미를 찾는 42가지

'초등 공부 미션'

엄마가 백마디 하는 것 보다

선생님의 한마디가 효과있는 큰아이에게

딱~맞춤인 책!!

고학년 올라가는아이들에게

그리고 아이에게 공부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싶은

나같은 부모님에게

너무나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소개해보려한다^^


공부는 왜 해야하는걸까요?

아이들에게 늘 공부하라고 말을 하긴 하지만

왜 공부를 해야 해? 라고 물으면

'너한테 도움이 되니까 그렇지!!'

라는 두루뭉실한 답만 늘 외쳤던지라..(반성^^;;)

책을 시작하기 전 저자가 말하는

공부하는 이유는 나에게

참 반가운 것이었다.

'어떤 것을 알기전과 알고 난 후에는

사물을 보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

하다못해 우유를 먹을 때도

그냥 먹으라는 것보다

우유에는 칼슘이 있어서

키크는데 도움이 되~라고하면

한모금이라도 더 마시는 아이들~!

뭔가를 알고 모르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데 참 많은 차이를 만들어준다.

아는것이 늘어날 수록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지고

그렇게 배움이 늘어갈 수록

점점 성장할 수 있다는 것

공부를 하는 이유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

시험점수로 결과가 나타나는 학교공부외에도

우리가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는 것들이 있는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의지력, 끈기, 배려심 같은 튼튼한 마음'역시

우리가 살아가며 배우고 익혀야 하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다양한 것들을 배우고 익히다보면

내가 정말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공부하는 이유를 찾고

각자의 색깔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지 않을까?


공부의 주체는

부모가 아니라 '나'라는 것!!

책을 읽기 전

아이들이 마음속에 꼭 담아야 하는

내용이지 싶다.

우선 목차를 보면

책은 2개의 단락으로 나뉘어져있다.

우선 첫번째는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을 왜 배우는 지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국어는 왜 배우는걸까?

수학은 왜 배우는걸까?

사실 나도 학교다니며

이런과목도 도움이 되는거야?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

책을 꼼꼼히 읽어보다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끄덕...ㅎㅎ

(아~ 학교에서 뭔가를 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구나~)

각 과목마다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그 공부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들도

알려주고 있어서 초등학생 아이들이

스스로 읽어보며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두번째는

공부를 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에 대한 내용!!

그저 지식을 습득하는것 뿐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가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알려준다.

그 마음가짐은 살아가는데 왜 필요한 것인지

다양한 예시를 통해 설명해주고

어떻게 그 마음의 힘을 기를 수 있는지

마음근육을 키울 수 있는 공부와

공부하는 데에 마음근육이

왜 중요한지 알려주어

책을 읽는 아이들이

함께 공감하고

스스로 노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이 또 좋았던 건~

책의 제목에서 보여주듯

각 과목을 왜 공부해야하는지

이유를 열심히 읽고 이해하고 나면

각 과목이 재미있어지는 미션을 통해

스스로 실천해볼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뭔가 거창한 미션이라기보다

집에서 스스로 실천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활동해 보기 너무나 좋을 것 같다!!

(시작하기 어려운 미션은 효과가 없음~^^;;)



'우리는 공부를 통해

자신의 세계를 확장할 수 있어요

(본문중)'


'좋아하는게 있는지

그게 무엇인지가 중요해요.

좋아하는 것들이 모여 이루어지는게

바로 나라고 생각하면 되거든요.

그리고 좋아하는 것의 영역을

점점 넓혀 가는게

공부의 진정한 의미라 할 수 있어요

(본문중)'


이 책을 통해

큰 아이가 배웠으면 하는 것들!!

결국 공부는 나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기에..

앞으로 아이가 배워야하는 것들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들이 아니라

세상을 배워가는

스스로를 배워가는

즐거운 과정이 될 수 있길 바래본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다양한 예시를 통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떤 마음근육이 필요한지

꼼꼼히 설명해주는

친절한 책~!!

공부하는 이유를 알고 재미를 찾는

'초등 공부 미션'

고학년이 올라가기 전!

공부하라고 잔소리 하기 전!!

아이들과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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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brainPLAY 브레인 플레이 Vol.1 - 창간호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 소란i(소란아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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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입해서 이런저런 육아정보를 얻고있는

맘스톡톡 카페를 통해

재미있게 놀면서 똑똑해지는

아이들을 위한 영어퍼즐잡지

'하이라이츠 브레인플레이'

을 만나보게 되었다^^

퍼즐 좋아하고

숨은그림 찾기 좋아하는 막둥이가

좋아할 것 같아 신청한

'퍼즐 전문잡지 브레인플레이'

원서로 이루어진 잡지라..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살짝 있었지만

원서의 이해를 돕는

학부모 가이드도 수록되어 있다고 하니

보면서 열심히 따라해보는 걸로!!


실제로 받아보니 기대했던 것 보다

구성이 너무나 알차고 재미있어서

그 매력에 푹~ 빠져버린 브레인플레이!

오늘은 요 아이를 살짝쿵 소개해보려 한다^^

퍼즐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전문 매거진이라 그런걸까?

상상력을 펼쳐야 풀 수 있는 퍼즐부터

꼼꼼히 살펴봐야 찾아지는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

논리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퍼즐과

재치만점 퀴즈까지!!


게다가 각각의 컨텐츠가

화려한 색감과 재미있는 그림

실감나는 사진등으로 꾸며져 있어

활용하는 내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장 첫 장에는 창간호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목차가

재미있는 그림들로 실려있고

창간호 성격에 맞게

나의 퍼즐 취향을 알아보는

테스트도 담겨있다

(과연 나는 어떤 취향일까??)

초3,4학년 정도에 영어를 배운적 있다면

재미있게 풀 수 있는 가로세로 퍼즐과

(퍼즐하며 어휘력도 쑥쑥~

상식도 쑥쑥~)

막둥이도 즐겁게 찾을 수 있는

숨은그림찾기도 있는데..

숨은그림 찾기도

단순히 그림만 찾는게 아니라

이름과 사물로 각각 나뉘어서

활동마다 매력이 천차만별이다.

그 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와

여름에 즐기기 좋은 미니게임 등등

퍼즐 관련 다양한 정보가

가득 들어있어서

어른이 함께 보기에도

재미있는 브레인플레이이다.

(내용이 정말정말 알차다^^)

막둥이를 위한 선물이니

엄마보다 영어에 강한?!

아빠와 함께 처음부터 살펴보기^^

(여보는 다 해석할 수 있지???)

하이라이츠 시리즈를

평소 좋아했던 막둥이인지라

본인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바로 찾아서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사실.. 책을 살펴보다보니

막둥이보다는 큰 아이에게 맞는 수준인 듯 하여

함께 배우고 즐기며 활용하기로

살짝쿵 노선 변경~!!

(영어단어와 일반상식 등이

어느정도 필요한 컨텐츠가

중간중간 담겨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같이 영어도 배우고~

재미있게 놀이도 하며

다양하게 잘 활용해봐야겠다^^


처음에는 살짝 어렵게 느껴졌는데

뒤에 설명을 읽고 살펴보니

너무나 재미있고 알찬 퍼즐전문잡지

'하이라이츠 브레인 플레이'

다양한 종류의 퍼즐과

숨은그림 찾기, 미로등을 통해

재미있게 도전하고

멋지게 해결하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너무나 마음에 든다^^

매월 정기구독하면

한달에 한번 만나는 브레인 플레이로

영어실력은 물론 재미와 상식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퍼즐 좋아하는 아이들이

영어에 재미붙이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다♥


재미있게 놀면서 똑똑해지는

'하이라이츠 브레인플레이'

퍼즐을 좋아하신다면~!

퍼즐을 하며 재미있게 영어실력도

향상시키고 싶으시다면~!!

꼭 한번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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