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미스터리 클럽 3 : 움직이는 동상 방과 후 미스터리 클럽 3
치넨 미키토 지음, Gurin. 그림, 한귀숙 옮김 / 시공주니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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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또 어떤 사건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운동천재 '미스즈'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하는 모범생 '텐마'

필요한 순간 언제나

특별한 기술을 보여주는 '리쿠'까지

각자의 매력이 넘치는

미스터리 삼인방의 새로운 이야기!

방과 후 미스터리 클럽!!

1,2편을 너무나 재미있게 봤던지라

꼬맹이들도 3편을 너무나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개학과 함께 반가운 소식~!

드디어 신작이 나왔다.

방과 후 미스터리 클럽3 : 움직이는 동상

이번엔 또 어떤 미스터리한 사건을

예리한 추리로 풀어나갈지

기대되는 꼬맹이들과 엄마!!

꼬맹이들 언능 읽어보자~♥

이번 편도.. 엄마가 가장 빨리

읽어보고 싶었는데..

(서프라이즈~도 하고 싶었는데..ㅠㅠ)

퇴근 전에 도착한 택배 겉봉을 보고

눈치빠르게 먼저 개봉하셔서

읽고 계시는 큰 아드님^^

슬쩍보고 인사하고는

재미있다 엄지 척~ 해주는 걸보니

이번 편도 우리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구나..ㅎ

독서하는 아름다운 풍경이

로망이었던 엄마는

감사한 마음으로

첫 스타트의 아쉬움을

뒤로 해 본다~!

(대신.. 범인이 누군지는 말하지 마라.. 제발..)

방과후 미스터리 클럽의 주인공들~♥

각자의 매력이 뚜렷한대다가

누구하나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혼자서 척척 해결해내는 것이 아니라

(물론 텐마의 비중이 크긴하다 ㅎ)

모두의 지식과 능력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더더 마음에 드는 미스터리 클럽!

게다가 책을 읽은 후에는

책속 주인공들과 관련하여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부록이 담겨있어

책 읽은 후에도 재미가 쏠쏠하다.

이번 편에는

텐마탐정 그리기와

텐마탐정의 속담 배우기가 담겨있는데

ㅎㅎㅎ 귀여운 텐마 그리기와~

책속에 담긴 속담을

다시한번 익힐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1인~♥

(책도 보고~ 속담도 배우고~)

오늘의 사건은

어느 봄날, 점심시간 피구를 하던

다이치가 낯선 동상을 발견하면서 시작한다.

학교 운동장 구석으로 날아간

공을 찾으러 간

다이치의 눈앞에 나타난 '거북이 동상'

대체 이건 어디서 나타난거지?

다음날 등교길,

낯선 거북이 동상이 신기했던

다이치는 단짝인 하나에게

거북이 동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낯선 거북이 동상에 겁을 먹은

하나를 안심시켜주기 위해

거북이 동상을 다시 찾은 다이치는

깜짝 놀랄 무언가를 발견한다.

'운동장 구석에 있던

거북이 동상이 움직였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다이치는 학교의 유명한 탐정 클럽인

미스터리 클럽에 이 사건을 의뢰한다.

과연 미스터리 클럽은

거북이 동상이 움직이는

이 미스터리한?사건을

해결해낼 수 있을까??

현장을 조사하고 아무리 살펴보아도

단서가 부족한 상황..

이런저런 가설을 세워보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보지만

움직이는 '거북이 동상'은

해맑은 미소만을 보일 뿐이다.

(지금까지 이렇게 어려운 사건은

처음이다..ㅠㅠ)

사건이 미궁속으로 빠져들자

급기야 우리의 텐마탐정의 얼굴에는

다크서클이 가득하고..

밤잠을 설치며 고민한 탓에

잠을 못자서인지

기운도 없고 목소리도 축 쳐진 텐마.

게다가 눈에 촛점도 없고

수업시간에도 멍~하게 있는

시간이 길어지더니

급기야는 평소 실수하지 않던

수학연산문제마저 틀리고 말았다.

그런 텐마가 마음이 쓰이는

미스터리 클럽 친구들

'빨리 문제를 해결해서

텐마를 쉬게해야한다!!'

수업시간에 모여

사건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아이들.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고

새로운 정보들이

하나 둘 모아지는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는 텐마~!

어라?? 사건이.. 해결된건가??


그리고 오늘도 이어지는

텐마의 도전장~!!

'어쩌구 저쩌구~ 여러분의 건투를 빈다.'

ㅎㅎㅎ 난... 아직 정확하게

범인이 누군지 모르겠는데 말이지..ㅠㅠ

사건을 해결한 텐마는

그동안 못잔 잠을 푹~자고 난 후

(두뇌회전과 성장을 위해

잠은 정말 중요하다^^!!)

미스터리클럽 친구들에게

사건의 전말을 알려주는데..


과연 움직이는 거북이 동상에게는

무슨일이 일어난것일까?

그리고 누가 무슨이유로

이런일을 벌인 것일까?

오늘도 좌충우돌 미스터리 삼인방은

풀리지 않을 것 같은 사건을

힘을 합쳐 해결했다^^

예상치 못한 문제와 반전 속에서도

함께 의견을 나누고 갈등을 해결하며

우정의 힘과 협동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책

방과 후 미스터리 클럽3 : 움직이는 동상

책 보며 재미있다고 전편까지 다 꺼내서

보는 꼬맹이들~!!

ㅎㅎ재미있는 책이 주는

최고의 선물은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는 것 아닐까?


엄마도 아이들도 너무나 재미있게 읽은

방과 후 미스터리 클럽!!

오늘도 추천추천 합니다~!!

(4편도 빨리 보고싶어요~^^)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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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 혹투성이 미라와 루비전갈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6
트로이 커밍스 지음, 김영선 옮김 / 사파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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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꼬맹이들이 너무나도 기다리던

새로운 공포의 노트♥

글밥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면서

재미있는 책을 열심히 찾아 읽히는데

우리 꼬맹이들에게

너무나 찰떡이었던 책이었던지라

이번편을 너무나도 기다렸다^^

과연 이번엔

어떤 괴물들이 우리의 슈초괴특

친구들 앞에 나올 것인가~^^

궁금했던 만큼 반가운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6

'혹투성이 미라와 루비전갈'

꼬맹이들아 언능 보자~♥

집에서 들리는

아빠의 비명소리~!

대체 무슨일이지??

새로운 동네로 이사온 후

다양한 괴물을 만나왔던 알렉산더

슈초괴특 대원인 알렉산더는

(슈퍼 초비밀 괴물 특공대)

아빠의 비명소리를 듣고

발걸음이 바빠진다.

아빠의 비명소리의 정체는 '소포'

너무나 기다리던

반사경-9000을 선물받은 아빠와

(좋아서 지른 비명^^;;)

뽁뽁이만 가득한

소포를 선물받은 알렉산더

'누가 왜 빈상자를 나에게 보냈을까?'

그리고 다음날

학교 이사날 쓰려던

빈상자와 뽁뽁이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학교에 간 알렉산더는

모두가 같은 상자를

들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계속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

욕조에 나타난 움직이는 손이

아빠의 반사경을 들고 달아나고..

플렁케트 선생님의 프로젝터에 이어

호슬리 선생님의 쓰레받기까지

물건들이 자꾸만 사라진다.

'뭔가 수상해...

대체 무슨일이지?'

이럴 때 필요한 건??

우리의 슈.초.괴.특.!!

그리고 공포의 노트♥


재미가 있어서인지

한문장 한문장

엄청 꼼꼼히 읽는 막둥이^^

신기하고 새로운 내용이 나올때마다

엄마에게 중계까지 해준다^^

(근데... 좀 앉아서 읽으면 안되겠니..ㅠ)

초1인 막둥이가

즐겁게 빠져들 수 있는

상상력 만렙 흥미진진한 내용에

재미있고 실감나는

그림까지 채워져있어서

글밥이 작지 않은데도

끝까지 집중을 놓지 않는다.

엄마 입장에서는

너무나 감사한 책~

게다가 재미까지 있으니

저학년 독서습관 기르기로는

최고인듯~^^

'그래서?? 괴물의 정체는 대체 뭔데??'

'그건 엄마가 읽어봐야지~ㅎ'

막둥이가 먼저 읽고

자연스럽게 형님에게 넘어간 책!

괴물 좋아하는 큰 아이는

책 속 이야기에 본인의 상상력까지 더해서

막둥이에게 이상야릇한 새로운 괴물도

만들어준다...-.-;;


이번편에 나타난 괴물은

왠지 더 똑똑하고

뭔가 사람들을 싫어하는 것 같은데..

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괴물은 왜

사람들의 물건을 빼앗아 가는걸까??

늘 쉽지 않은 괴물들..

하지만 책 속 주인공들이

함께 힘을 모아

괴물을 무찌르는 과정을 통해

용기와 우정을 배우고게 해준다.

또한 매 회기 나타나는

괴물의 사연?을 통해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교훈들도 배울 수 있게 해주고

게다가 책을 다 읽고나면

함께 이야기 나누며

독후활동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더 좋은건 안 비밀~♥


아이들이 주인공인

오싹쫄깃한 공포이야기~!

늘 예상치못한 위기와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잔뜩~나오지만

위기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물리치는 방법이 적혀있는

공포의 노트만 잘 읽어본다면

세상 두려울 것이 없다^^

책을 읽으며 슈초괴특 대원들과

하나가 되는 꼬맹이들~

그래서 책 속 이야기가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것은 아닐까??

괴물을 물리치며

용기와 우정을 배우고

우리가 살아가며

잊지말아야 할 것들을 알려주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6

'혹투성이 미라와 루비전갈'

책을 읽는 재미을 느끼고 싶은

용감한? 저학년 친구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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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전쟁 꿈터 어린이 48
이초아 지음, 최현묵 그림 / 꿈터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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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주는 택배!

집앞에 놓인 택배상자를 보면

내가 시킨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나의 즐거움과는 별개로

택배차.. 손수레 등등

최근 택배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나타나고 있어

마음 한켠이 불편했던 것도 사실이다.

편리함은 좋지만

불편함은 피하고 싶은 사람들..

오늘 소개할 책은

아이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며

배워야 할 것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려주고 싶어

선택한 책이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배우는 인성동화

'택배전쟁'

오늘도 이야기 속으로

Go~Go~!!

주인공 연호는 유튜버 이기쁨이 소개해 준

'먹는 색종이'와 새콤달콤한 '거봉젤리' 가

너무나도 먹고 싶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시켜야만

먹을 수 있는 '먹는 색종이'와 '거봉젤리'

인터넷에서 파는 믿을 수 없는 제품을

엄마는 절대!! 시켜주실 생각이 없으시고..

하필이면 아빠가 직장을 그만두시고

택배일을 시작하시는 어려운 상황이라

계속 조르기도 힘든 상황이다.

그런데!! 같은 아파트 위층,

같은 반에 다니는 건우에겐

새로운 것들이 넘쳐나기만 한다.

너무나 먹고 싶은

'먹는 색종이'와 '거봉젤리'를

다른 친구들에게만 나눠주는 건우가

얄밉기만 한 연호!!

그러던 어느날~!

혼자 사시던 외할아버지가

연호네 집으로 올라오시고!!

위층 건우네 집과의 갈등이 시작된다.

집앞에 빈 상자들을 쌓아놓고

치울생각이 없는 건호엄마와

지저분한 쓰레기를 집 밖에 내놓고

방치하는게 불편한 연호 할아버지!!

그 후 아파트 안에서는

다양한 일들이 벌어진다.

택배 손수레 소리가 싫다는 민원으로

연호아빠는 무거운 택배를

손으로 옮겨야 하는 상황이 되고..

그 상황을 바라보는 연호는

아빠를 위해 택배일을 돕기 시작하는데...

책속의 주인공인 연호와 건우가

첫 아이와 비슷한 또래이고

책 속에서 생겨나는 사건들도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

책을 읽다보면

이야기 속으로 쉽게 빠져들어간다.

평소 아이들 책도

늘 내가 먼저 한번 읽어보는 편인데

첫장을 펴자마자

고개를 끄덕끄덕 중얼중얼거렸으니..ㅎㅎ

이야기의 중심에 아이들이 있고

아파트에서 생기는 다양한 문제들도

아이들의 시선으로

아이들의 행동으로

조금씩 해결해나가는 것이

너무나 좋았던 책!!

결국 연호와 건우는

아파트 안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그 과정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사람들에게 편리함과 즐거움을 주는 택배

늘 당연한 듯 받았던

택배 서비스의 뒤에는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있다.

점점 편리해지는 생활 뒤에는

누군가의 노력이 있음을

조금의 배려와 이해가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

연호와 건우의 선한 마음이

아파트 단지에도

조금씩 퍼져나가

행복한 공간을 만들었듯이

빠르고 편리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음을

함께 배려하고 도우며 살아가야

더 행복할 수 있음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배우는 인성동화

'택배전쟁'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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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사무소 옹샘 1 : 옥수수밭 메롱 사건 저학년 씨알문고 13
오드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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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참 좋아하는 첫째~!

왜인지 모르겠지만

귀여움 받고 싶을때는

고양이 흉내까지 내며..

냐옹거린다...

(엄마는.. 강아지가 좋다..)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건 아니고

고양이가 되고 싶다는데..

대체 왜?????


그런 첫째생각에

망설임 없이 선택한 책!!

(니가 엄마의 마음을 아니??ㅎ)

귀여운 고양이가 주인공인데

게다가 마을을 지키는 이야기라니!!

(ㅎㅎ 싫어할 수 가 없다!!)

가끔은 엉뚱하고 가끔은 으스스하지만

늘 귀여울 수 밖에 없는 그들~!

엉뚱한 매력이 철철넘치는

길냥이들의 활약을 가득담은 책~!!

오늘 소개할 책은

달빛마을을 지키는 기특하고 사랑스러운

길냥이들의 이야기이다.

길냥이 사무소 옹샘1

: 옥수수밭 메롱 사건


귀여운 길냥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을을 지킨단다.

재미있는 그림체에

왠지 탐정물 기운도

뿜뿜 흘러나오는 요책!!

역시나 엄마의 예상대로

첫째는 물론 둘째까지

읽기 시작하자마자 깔깔거리며

끝까지 책을 덮지 못한다.

귀여운 길냥이들의

엉뚱하지만 용감무쌍한

활약을 담은 재미있는 이야기

오늘은 요 이야기를

살짝쿵 소개해본다♥



첫장은 이야기의 주인공

달빛마을의 길냥이들인

달빛수비대의 소개부터 시작한다.

각자의 매력을 넘치게 가지고 있는

다섯 길냥이들의 소개~!!

먹을때 가장 행복한 '띵구리'

예민하고 까칠하지만 알고보면 따뜻한 '송곳'

개를 좋아하고 어리지만 야무진 '멍멍'

우아한 집고양이출신 신입대원 '무시'

그리고 길고양이생활 14년차인

달빛수비대 '옹샘'까지!!

감당하기 어려운

넘치는 매력??으로

뭐 하나 해결하는데 쉬운게 없지만

그 매력들 덕분에

이야기가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이어진다.


오늘 대원들이 모인것은

옥수수밭에서 벌어진 메롱사건 때문!!

요 며칠 동네에 음식들이 사라져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뒷산 옥수수밭의 옥수수가

모조리 사라지는 사건까지..

게다가 범인은 범행현장에

메롱모양의 표식까지 남겼다..

(메롱이라니... 절대 가만두면 안된다..ㅎ)



생각보다 글밥이 적지 않지만

재미있는 이야기 진행으로

어렵지 않게 쭉쭉 읽힌다.

귀여움은 기본

각자의 매력까지 장착한 길냥이들이

엉뚱한하고 황당한 실수도 하지만

그 와중에 서로 돕고 배려하며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참 귀엽고 듬직하다~!

게다가 캐릭터에 충실한

길냥이들의 재미있는 행동에

글 읽는 재미가 배가 되는 것은 안비밀~^^


각자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범인을 색출하기 위해 모인 길냥이들~!

같은 증거와 흔적을 보면서도

각자 다른 생각을 하는

귀여운 길냥이들..

과연 길냥이들은

범인을 잡고 달빛마을의 평화를..

그리고 사료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대체 오징어를 닮은 범인은

누구인 것일가?



그리고 책의 마지막~!

드라마에나 나오는 낚시까지

야무지게 해주시는

우리의 달빛 수비대 길냥이들..^^;;

ㅎㅎㅎ 새로온 대원은 대체 누구냐며

벌써부터 2편을 사달라고 하는데..

아직 나오지도 않은 책을

어떻게 구하느냐는..ㅠㅠ

(이러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귀염 가득한 매력만점 길냥이들~!

작지 않은 글밥이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전개로

마지막까지 아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아 준다.

게다가 책을 읽다보면

귀여운 길냥이들의

활약을 통해 용기와 지혜

그리고 서로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배울 수 있으니

읽지 않을 이유가 없다^^

엉뚱한 매력이 철철넘치는

길냥이들의 활약을 가득담은 책~!!

길냥이 사무소 옹샘1

: 옥수수밭 메롱 사건

글밥책의 즐거움을 알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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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손님 - 아이의 자폐스펙트럼 앞에서 길 잃은 엄마들에게
김보미 지음 / 여름의서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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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을 넘게

장애인복지 현장에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 당사자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은

늘 어렵고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가까운 지인의 아이가

장애라는 말에 말문이 막히고..

섣부른 말 한마디 꺼내지 못하는 것은

그 마음을 헤아리려는 노력조차도

상대방에게는 벅찬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기 때문일 것이다.

다른 방식과 속도로 성장하는 아이들..

그리고 그 방식과 속도에 맞춰 아이들의 곁을

지켜줘야 하는 가족들..

누구나 소수가 될 수 있지만

소수의 결핍과 어려움은

절대 당연해서는 안된다.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의 마음을

좀 더 깊이있게 이해하고 싶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

'내 인생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손님'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소개해보려 한다^^


이 책은 결혼은 커녕

아이를 낳을 생각조차 없던 저자가

사랑하는 아이를 통해

자폐 스펙트럼이라는 장애를

마주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은 성장일기이다.

올해로 엄마경력 8년차인

희수맘과 사랑하는 아들 희수!!

저자는 8년동안 희수를 키워온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를 마주하는 부모가 겪게되는

다양한 어려움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함께 해결해 나갔는지

담담하게 글로 적어 내려간다.

"어머니 큰 병원에 한번 가보세요.

이대로는 아이를 방치하는 것 밖에

안될 것 같아요.

...

내년엔 저희와 함께하기

힘들 것 같아요..(분문 중)"

아이의 장애를 알아차리고

진단을 받기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가정이 다양한 종류의

갈등과 어려움을 경험한다.

소중한 아이가

남과 다른다는 사실이 주는

두려움과 혼란스러움은

어쩌면 장애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시선과

편견이 만들어내는

불편한 현실일지도 모른다.

희수네 가족 역시

이러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갈등을 경험하지만

다행히도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

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함께 어려움을 해결해나간다.

'수 많은 치료보다 선행되어야 하는건

가정의 평온함이다.(본문 중)'

아래의 내용은 처음 진단을 받고

무얼해야 할지 묻는

같은 상황에 처한 부모에게

저자가 말해주고 싶은 것들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아이와 가족이다.

'그중에서도 '나' 스스로를 아껴주자.

그래야 아이도 내 사랑을 먹고 자란다.(본문중)'


희수가 가지고 있는

자폐 스펙트럼이라는 장애는

그 이름처럼 참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특성만이 다양한 것이 아니라

장애의 정도나 모습도

매우 다양하다.

희수의 엄마는

본인이 좋아하는 책을 통해

말없는 희수와 소통하였고

그러한 노력은

희수가 책을 좋아하고

책으로 배움을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자폐스펙트럼이라는

낯설고 어려운 장애에도 불구하고

희수와 희수의 가정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이해의 과정을 통해

절망과 슬픔에 빠지기 보다는

행복을 선택하기로 했다.

'열 번 하면 알 수 있는 걸

한두 번 모른다고 해서

지레 짐작 포기하지 않기를,

아이의 특별함을 없애려고 노력하다

아이의 평범함마저

외면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기를..'(본문중)

모든 아이들은 특별하다.

세상에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고

세상에 특별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고

나 역시도 그렇다.

장애라는 이름으로 인해

자신들의 특별함으로 인해

소중한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길..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 대한 편견이

아이들을 장애라는

틀 속에 가둬두지 않고

각각의 색을 가진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들로 바라봐주는

그런 세상이 되길 바래본다.

사실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결국 사랑하는 아이를 키우는

한 엄마의 육아일기를 읽는다는

느낌이 참 많이 들었다.

내 아이의 특별함에 맞춰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엄마의 사랑

그렇게 함께 성장하는

가족의 이야기가

내가 읽은

'내 인생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손님'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돌이켜보면

장애를 가진 부모님들을 만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귀를 기울여드렸을 때

가장 많이 듣고 나누고.. 그렇게

가장 많이 소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저 옆에 있어주는 것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걸 알려주는 것

그것이 앞으로도 내가

더 열심해 해야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와 부모의 사이에는

아이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부모의 사랑과 그런 부모를 사랑하는

아이가 있을 뿐이다.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삶의 순간순간 행운을 찾아내는

저자의 모습처럼

이세상을 살아가는

소중하고 특별한 손님들의 삶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래본다.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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