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날아 !#나무말미출판사암탉과 친구들은 날지는 못해도 생각할 줄은 알아요.깔깔 웃으며 놀려 대던 새들도 곧 깨닫게 될걸요?날갯짓 한 번 하지 않고도 높이높이 날아올라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다는 걸요!언제나 장점이 많다고 생각한 암탉도 숲속 새들의 말에 큰 상처를 받습니다. 누군가의 놀려댐은 꾹 참고 있던 마음을 툭 터지게 합니다. 암탉을 놀리고 비웃는 건 아주 나쁜 짓입니다. 상처 입은 암탉의 집으로 저마다의 이유와 사연을 가진 날지못하는 새들이 하나둘 모여듭니다. 칠면조, 키위할아버지.펭귄, 도도, 타조 등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본때로 보여주기로 하지만 암탉은 그때마다 ‘그게 정말 옳은 걸까요? 잠깐만 다시 생각해봐요’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티티카카논병아리가 ‘안돼요,안돼! 폭력은 절대 안돼요! 직접 가서 이야기가를 하는가예요’라고 말합니다. 놀림을 받고 상처를 받은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생각하게 합니다. 사실 깃털을 몽땅 뽑아버리고. 부리로 호되게 혼내주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합니다. 하지만 폭력보다는 대화로 해결하는 모습으로 해결해야한다고 암탉은 이야기합니다. 반복되는 문장 구조 패턴에서 날지 못하는 새의 종류에 대해서 알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 그림과 함께 날지 못한 새들이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신체적 한계를 유쾌하게 넘어서는 장면에서 날고 있는 새들에게 날고 있는 모습을 유쾌하게 보여줍니다. 세상의 편견과 틀에 박힌 시선은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고 ,바라봐야할지를 고민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