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 치즈 맛이 나니까 치즈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데 띵 시리즈 5
김민철 지음 / 세미콜론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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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시리즈의 음식 찬양 버전인 띵 시리즈.
치맛치뿐으로 처음 접했는데, 확실히 이런 시리즈는 작가의 역량이 중요한 것 같다.
<모든 요일의 여행>에서 정말 마음을 뺏겼는데, 그보다는 정말 덕후같은 마음과
훨씬 가벼운 느낌의 치즈 찬양서라 가볍게 후딱 읽을 수 있었다.
치즈 먹고싶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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