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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세계 - 6가지 물질이 그려내는 인류 문명의 대서사시
에드 콘웨이 지음, 이종인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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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로 추정되는 글이 있기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사소한 오타 하나가 책의 신뢰성을 떨어트리고

출판사의 무책임하고 성의없음의 지표가 됩니다.

 

p.16. 상단 16 : “’.

p.27. 하단 2 : “퍼점보제트기퍼점보제트기‘.

p.87. 상단 1 : “‘.

p.220. 하단 7 : “수출국기수출국기‘.

p.259. 상단 2 : “장갑장갑‘.

p.408. 하단 6 : “Göing” ‘Göring’.

p.444. 하단 3 : “깊다는(문맥상) ‘무겁다는 (?)’.

p.465. 상단 14 : “C(문맥상) ‘예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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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 이름에 숨겨진 매혹적인 역사를 읽다
김동섭 지음 / 미래의창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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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미래의창, 070-8693-1719)에 첨부 이미지와 같은 오타 추정 내용을 출판사 e-mail 계정(ask@miraebook.co.kr)으로 보내고 전화까지하여 전송한 메일 확인 후 답변을 요청했는데, 보낸 메일을 읽지도 않음. 책만 팔면 나몰라라 하는 몰염치한 책장사?  끝.

  •  

    p.138. 1~2번째 줄, "온타리오주과" "온타리오주“.

     

    p.239. 4번째 줄, ”프랑스들의프랑스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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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 이름에 숨겨진 매혹적인 역사를 읽다
김동섭 지음 / 미래의창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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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오타‘로 추정되는 단어가 있어 문의합니다.
0.1%의 오타가 도서 내용의 허술함과 출판사의 성의 없음을 드러냅니다.
p.138. 1~2번째 줄, "온타리오주과" → "온타리오주와“.
p.239. 4번째 줄, ”프랑스들의“ → ”프랑스인들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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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15:33분, 미래의창, 070-8693-1719)에 첨부 이미지와 같은 오타 추정 내용을 출판사 e-mail 계정(ask@miraebook.co.kr)으로 보내고 전화까지하여 전송한 메일 확인 후 답변을 요청했는데 19:30분 현재, 보낸 메일을 읽지도 않음. 책만 팔면 나몰라라 하는 몰염치한 책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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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한국사 - 오늘날 우리가 잃어버린 진짜 역사 이야기
이덕일 지음 / 다산초당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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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타‘가 많은 책은 처음 봅니다. 정말 교정을 전혀 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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