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물질의 세계 - 6가지 물질이 그려내는 인류 문명의 대서사시
에드 콘웨이 지음, 이종인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4년 3월
평점 :
‘오타’로 추정되는 글이 있기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사소한 오타 하나가 책의 신뢰성을 떨어트리고
출판사의 무책임하고 성의없음의 지표가 됩니다.
p.16. 상단 16 : “그려면” → ‘그러면’.
p.27. 하단 2 : “수퍼점보제트기” → ’슈퍼점보제트기‘.
p.87. 상단 1 : “성은” → ’섬은‘.
p.220. 하단 7 : “수출국기국” → ’수출국기구‘.
p.259. 상단 2 : “장갑” → ’장갑차‘.
p.408. 하단 6 : “Göing” → ‘Göring’.
p.444. 하단 3 : “깊다는” → (문맥상) ‘무겁다는 (?)’.
p.465. 상단 14 : “C만” → (문맥상) ‘예를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