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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어떻게 진보하고 왜 퇴보하는가 - 1600년부터 오늘까지, 진보와 반동의 세계사
파리드 자카리아 지음, 김종수 옮김 / 부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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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혁명‘에 대한 개괄적인 개념이 잘 정리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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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어떻게 진보하고 왜 퇴보하는가 - 1600년부터 오늘까지, 진보와 반동의 세계사
파리드 자카리아 지음, 김종수 옮김 / 부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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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적으로 다소 읽을만한 책이라 생각됩니다만 '오타로 추정되는 단어가 있기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더군요.

오타는 출판사의 성의없음과 책 내용 전체에 의구심을 갖게됩니다.

 


p.363. 상단 6. “설득할 수 없다.” 설득할 수 없었다.”


p.373. 상단 8. “러시아소련”.


p.384. 상단 15. “게오르그 키싱어게오르크 키징거”.

물론 한국 언론도 게오르그 키싱어로 사용하고 있지만,

상단 14줄에 하인리히 뤼브케처럼 독일어를 그대로 번역했다면 일관성있게 게오르크 키징거라고 쓰던지 혹은 괄호에 게오르그 키싱어로도 발음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필요.

 

p.450. 하단 6. “그러나그리고”.

의미는 통하지만 앞뒤 문맥상 그리고가 더 적절한 번역이라 판단됨.

 

p.494. 상단 7. “이루어지이다이루어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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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기원 -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미래까지 이광형 총장이 안내하는 지적 대여정
이광형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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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같은 인류의 빅 히스토리를 모방하여 흉내내려고 고군분투 하셨는데요, 저자님께서는 아직 우물안 개구리임을 자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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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기원 -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미래까지 이광형 총장이 안내하는 지적 대여정
이광형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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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2: 2024119

 

p.48. 상단 16: “증력중력”.

p.53. 하단 2: “증력중력”.

p.65. 상단 12: “증력 중력”.

p.123. 상단 11: “분자(H2) ”(H2)-숫자'2' 크기 3분의 1로 축소”.

p.168. 상단 15: “가후가기후가”.

p.209. 상단 7: “큰 전이라고큰 진전이라고”.

전이가 맞다면 앞 뒤 문맥이 어색해집니다.

p.224. 상단 12: “칼슘(Cl-)“ 염소(Cl-)“.

p.300. 상단 4: “히드리아누스하드리아누스”.

상단 5: “마르크스마르쿠스”.

상단 9: “트리아누스트리야누스”.

상단 16: “데오드시우스테오도시우스”.

p.310. 상단 5: “미국아메리카 대륙”.

p.347. 하단 1: “발명개선(업그레이드)”.

p.357. 상단 1: “음악으로음악을”.

음악으로역시 의미는 통하지만 앞 뒤 내용과 문맥이 어색해집니다.

p.361. 상단 8: “희생자를 낸 것을희생자를 낸 것이”.

p.393. 하단 4: “월머크윌머트”.

p.400. 하단 8: “파바슈티컬스파마슈티컬스”.

p.409. 상단 12: “잃는 잃은”.

p.468. 하단 8: “빠지기도 하다.” 빠지기도 한다.”

p.514. 하단 2: “야기될 뿐야기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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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세계 - 6가지 물질이 그려내는 인류 문명의 대서사시
에드 콘웨이 지음, 이종인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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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로 추정되는 글이 있기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사소한 오타 하나가 책의 신뢰성을 떨어트리고

출판사의 무책임하고 성의없음의 지표가 됩니다.

 

p.16. 상단 16 : “’.

p.27. 하단 2 : “퍼점보제트기퍼점보제트기‘.

p.87. 상단 1 : “‘.

p.220. 하단 7 : “수출국기수출국기‘.

p.259. 상단 2 : “장갑장갑‘.

p.408. 하단 6 : “Göing” ‘Göring’.

p.444. 하단 3 : “깊다는(문맥상) ‘무겁다는 (?)’.

p.465. 상단 14 : “C(문맥상) ‘예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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