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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어떻게 진보하고 왜 퇴보하는가 - 1600년부터 오늘까지, 진보와 반동의 세계사
파리드 자카리아 지음, 김종수 옮김 / 부키 / 2025년 9월
평점 :
전반적으로 다소 읽을만한 책이라 생각됩니다만 '오타’로 추정되는 단어가 있기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더군요.
오타는 출판사의 성의없음과 책 내용 전체에 의구심을 갖게됩니다.

p.363. 상단 6줄. “설득할 수 없다.” → “설득할 수 없었다.”
p.373. 상단 8줄. “러시아” → “소련”.
p.384. 상단 15줄. “게오르그 키싱어” → “게오르크 키징거”.
물론 한국 언론도 ‘게오르그 키싱어’로 사용하고 있지만,
상단 14줄에 ‘하인리히 뤼브케’처럼 독일어를 그대로 번역했다면 일관성있게 ‘게오르크 키징거’ 라고 쓰던지 혹은 괄호에 ‘게오르그 키싱어’로도 발음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필요.
p.450. 하단 6줄. “그러나” → “그리고”.
의미는 통하지만 앞뒤 문맥상 ‘그리고’가 더 적절한 번역이라 판단됨.
p.494. 상단 7줄. “이루어지이다” → “이루어진다”. 끝.